중등부 제자훈련- 생활숙제- 진성민
주제: 가족들과 주 2회 동안 주중큐티 나누기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교회에 나오고 일대일 양육을 받기 전쯤부터 아버지의 주체 하에 매주 화요일 목요일 마다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화요일은 내가 목요일에는 어머니가 그 다음주 화요일은 누나가 그리고 그 다음 목요일은 아버지가 인도하시는 식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번 주에는 내가 월요일에 중국을 가고 목요일에 저녁에 오고 금요일 날 바로 바다를 갖기 때문에 할 시간이 없었다. 저번 주에는 평소와 똑 같은 식으로 나눔을 했는데, 본문을 읽고 그 날의 인도자가 자신이 그날 큐티한 것을 가지고 적용을 한 후 다른 가족 원들에게도 묻는 목장식의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저번 주에는 어떻게 하다가 목사님이 이번 주 생활숙제 주제를 알려줘서 그것을 나 혼자 인식하고 하니까 약간 느낌이 이상했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하니까 평소처럼 되었다. 맨 처음에 할 때에는 말씀을 나누는 것 보다는 가족 담화나 평소에 하지 못하였던 말을 함으로 분위기를 누그렸으나 요즘에는 말씀을 최대한 많이 보고 또 그 와중에 이야기도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니 예전 보다 훨씬 좋아진 것 또한 없지 않아 있다. 영적으로나 가족의 관계로나 많이 도움을 주는 시간이므로 매우 좋은 시간이다. 매주 하다 보니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 아마도 나와 누나가 독립하기 전까지는 항상 할 것 같으니 앞으로 더욱 나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더 열심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