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큐티
본문 : 에스더 2장 1절~18절
제목 : 내 환경에서 맞는 삶을 살고 있는가?
본문 요약 : 왕의 신하들은 아하수에로 왕에게 새로운 왕후를 뽑자고 제안했다. 에스더의 저자는 수산 왕궁에서 궁궐 밖의 작은 마을로 시선을 옮겨 무명의 한 노인과 젊은 여인인 에스더를 소개하였다. 에스더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고,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가 그녀를 자신의 딸처럼 키웠다.
연구묵상 : 내 환경에서 맞는 삶을 살고 있는가?
느낀 점 :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 집 형편은 어렵다. 하지만 나는 한 가수 팬으로 돈을 써야 할 곳이 많다. 선물 주고 그러는 것이 아니지만, 용돈도 못 받지만 앨범, 공개방송 보러 갈 차비가 부족하여 엄마한테 거짓말을 치고 돈 받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조금씩 받는 돈을 모아서 사긴 하지만...........
적용 및 결단
우리 집 형편은 어렵다. 그러나 나는 연예인을 보려고 거짓말을 치고 보러간다.
토요일 날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같은 소속사 가수가 팬 사인회가 있었다. 난 마침 받아 모아 두었던 용돈으로 그 가수 앨범을 사고 사인회에 가려고 했다. 엄마는 저번에 얘기를 해서인지 순순히 허락을 해주셨다. 그런데 엄마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다신 가수 쫓아다니지 말라고 하셨다. 난 대답을 안했다. 엄마는 내가 대답할 때까지 물어보셨다. 난 싫다고 하고 계속 씹었다. 엄마도 포기한 듯 가려면 가출을 하라고 하셨다. 난 응 알았어 이러고 잤다. 난 그때 엄마가 미워서라도 외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니 생각이 좀 짧았지만, 엄마도 날 생각 안 해주는 것 같은 섭섭한 마음에 말한 것 같았다. 엄마와 잘 타협해가며 풀어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