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QT
말씀-에스더 3:7~15
제목: 그릇된 분노, 그릇된 조서
말씀요약
드디어 하만이 유다민족을 몰살시키려고 왕에게 은 만달란트로 반지를 얻고, 전국에 온갖 유다인을 남녀노소 할것 없이 죽인다는 조서를 보냈다. 하지만 왕은 아직 하만의 야심을 알지못하고 왕국에서 술만 마시고 있었다.
연구묵상
*나도 하만처럼 내 감정을 잘 조절 못한 적이 있는가? 또는 화를 잘 조절하고 있는가?
느낀점
어떻게 하만이 그런 생각지도 못하고 조금도 생각해선 안 될 유다인 몰살계획을 꾸몄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왕에게 내물까지 주면서 말이다.
하지만 나 역시 하만과 틀리다 할 순 없다. 하만은 그 모르드개 때문에 생긴 작은 분노부터 유다인 몰살까지의 큰 분노로 이어졌지만 나도 매 삶마다 작은 일로 감정을 절제시키지 못한 적이 수없이 많다.
적용결단
마침 이 말씀을 보고 그 날 아침, 순간적으로 사소로운 사건으로 감정을 조절 못한 일이 있었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병원에 물리치료를 받고 집으로 버스를 타고 오는데 이제 내릴때 카드를 찍는데 불빛만 들어오고 도저히 환승이 되지 않는 것 이었다. 아무래도 뒤에 같이 내린는 사람도 많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못 찍고 내렸다. 그 순간 내 마음속에서 절제를 못한 분노가 나오면서 그냥 투덜거리며 집으로 갔다. 그리고 엄마와 제훈 생활숙제를 하다가 아침에 성질부린게 딱! 생각났다.
난 아침에 큐티한지 얼마 안 있어서 바로 화를 낸 것을 생각하니, 내가 그만큼 말씀을 깊이 묵상 안 하고 있구나... 라고 마음에 와다았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씀을 게을리보지 않고 한절한절 볼때마다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지헤와 끈기력을 달라고 기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