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숙제 -주일예배 요약- 진성민
설교요약
어떤 사람이 존 웨슬리의 부모에게 11명의 자식 중 누구를 사랑하나 라는 어리석은 질문을 하자 그 어머니가 슬기롭게 아플 때는 그 아픈 아이를 집 나갔을 때는 집 나간 아이를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런 마음이 우리에게 벌을 주실 때에도 이런 마음이실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규칙을 어기고 하나님을 져버렸을 때에도, 이미 정녕 죽으리라 라는 헛말이 아닌 약속을 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벌을 주셔야 하는 상황에 처이게 되십니다. 그 벌이란 첫 번째로 저주를 내리십니다. 예를 들어 먼저 장본인인 뱀에게는 땅으로 기게 되며 흙을 계속 먹게 되는 저주를 내리십니다. 뱀이 말한 죽지 아니하고 눈이 밝아졌으므로 뱀이 옳은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사실을 따지고 보면 그것은 또 아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규칙을 어긴 불신결혼을 했을 때에는 다들 잘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는 가장 큰 저주는 사단처럼 말씀을 못 깨닫고 그저 알아듣는 흉내만 내는 것이다. 뱀의 후손은 발뒤꿈치를 상하게 하는 것이지만 여자의 후손은 머리를 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단과 여자는 서로 원수 지간이다. 그리스도가 계속 못 오게 하려고 하는 사단의 방해공작이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그 사단은 정녕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하도록 계속 꼬드기는 것이 사단이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원수가 하는 일은 말씀과 다른 일이다. 세상적으로 우리는 마약 하는 남편 같은 사람을 원수라고 하는 데, 남편은 원수가 아니고 마약이 원수이고 우리의 원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영이다. 그 영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그 영이 나만 예수 못 믿게 해라 라는 영이 가장 무서운 영이다. 가정중수의 가장 중요한 말씀들이다.
느낀 점
후에 나도 언제 가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게 될 텐데, 그 때를 대비하여서 계속 듣는 말씀들인 것 같다. 그것 만은 아닌 것 같지만 김양재 목사님은 수요예배 때에는 그냥 그렇다가 주일만 되면 더 신기할 정도로 은혜롭다. 아마도 내가 관심 있는 부분인 창세기 부분이라서 그런 것 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