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 생활숙제- 진성민
주제: 10년 후, 그리고 20년 후의 나의 모습
내가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궁금한 것은 ‘10년 후나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을 까? 무슨 직업을 갖고 누구와 함께 살고 있을 까?’ 라는 생각이다. 우연히 6살 때 내가 10년 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 까? 하며 타임머신을 발명해서 가보고 싶은 동심의 세계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6살 성민 어린이의 궁금증을 풀어줄 16살 청소년 진성민이 여기 있다. 나는 지금도 10년 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단다. 아마 내가 확고한 목표가 없으면 그 10년 후인 26살에도 나는 36살이 되면 무엇을 하고 있을 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살면서 참 놀라웠던 것은 정말 인생은 변화무쌍하다는 것이다. 첫째로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를 다닐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내가 대안학교를 갈 것 또한 몰랐으며 내가 검정고시를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먼저 나는 10년 후에도 끊임없이 교회를 다니고 있을 것이다. 그때쯤이면 큐티가 내 삶에 완전히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아마 그때쯤이면 군대도 갔다 오고 만약 제때 갔으면 대학도 졸업하고 회사에 일자리를 구하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도 교회가 생겼겠지) 하지만 내 인생이 생각과는 다르게 평범하지 않게 되었으니 또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20년 후 36살인 나는 아마도 결혼을 했겠지 그리고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되었다면 애들 1, 2명 낳고서 전세 집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혹시 또 모르지 내가 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고 있을지. 그러나 그 때쯤에는 내가 10년 후에나 20년 후에 뭘 하고 있을 지는 별로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 나이 정도라면 그 생각을 하는 이유는 지금 생활이 별로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기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때 가서 변하고 싶은 게 있다면 큐티를 계속 꾸준히 하는 것과 예수님 적인 인격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비전은 아직까지 특별히 없기 때문에 내가 삶에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큐티를 계속 하며 말씀을 보고 지금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