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숙제
나의 변하지 않는 죄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동생한테 대하는 것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그렇고 친구들에게 생기는 열등감도 많이 줄었다고 생각 한다. 그렇지만 아직 변하지 않는 것은 엄마아빠에게 순종하지 못하는 것 인 것 같다. 엄마아빠가 나에게 시키는 것은 옳지 않는 것 같고, 나에게만 원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저번 주 제훈 모임 때 내 그루터기는 아빠라고 하였다. 근데 다시 생각해 보니 아닌 듯싶다. 갈 곳도 없어서 붙어있는 것 같고 엄마, 아빠는 양육을 받으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양육이 악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오히려 나에게 더 짜증을 낸다. 어쩌면 내가 제훈을 받으면서 거쳐야 하는 단계일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은 자기에게 맞는 고난을 주시는 분이니깐 내가 양육을 받으면서 잘 견뎌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