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숙제- 주일예배 요약- 진성민
제목: 돕는 배필
본문: 창세기 2장 18~25절
본문요약
어느 대외적으로 유명한 목사 및 상담가가 법적으로 성도착자라는 것으로 밝혀져 그 소속 단체에서 해고가 됐는데, 이를 도와주러 온 사람들 조차 도와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아내가 아마도 화려한 결혼 생활처럼 보여졌지만 아마 그것 때문에 내면에서 분노와 외로움을 느끼게 된 것이 원인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는 아내의 고백이다. 이러한 돕는 배필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지체들이 인데,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는 혼자 구속사를 이룰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우리가 매우 영적이라 하더라도 공동체에 들어가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혼자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아니 지체가 없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서도 실패하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돕는 배필, 지체가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돕는 배필 중 최고는 항상 구원을 결정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돕는 배필은 구약에서 36번 나오는데, (지체는 히브리어로 에제르 라고 한다.) 에제르는 총 35번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 이러한 돕는 배필은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사명을 감당할 때 주신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짓는 사명을 주시는데, 그 훼손되지 않은 직관력과 사고력으로 뛰어나게 이름을 짓는데, 여기서 우리는 사명을 주실때, 어떻게 이름을 짓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짓는지 아니면 내 뜻대로 짓는지, 그러니 하나님의 시선으로 봐서 하나님의 이름을 지어야 한다. 그렇게 일을 하다 보니 짝은 자신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동물과 짐승들은 생기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불신결혼 같은 것이다. 만약 불신결혼을 하면 우리는 우리의 짝을 짐승들 중에서 찾는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배필을 주신다. 먼저 성경구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재우시는 데, 여기서 세상조건들이 안보이기 위해서 아담을 깊은 잠재운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우리의 돕는 배필은 인간의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배필은 하나님께서 데려다 주시기 전까지는 찾을 수 없으니 기도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다시 배필을 주시는 방법은 구절을 보면 갈빗대를 뽑아내시어서 여자를 만드시므로 양성이 생겨났다. 즉 지체는 내가 만든다. 가슴으로 아파하는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남자, 여자는 창조의 순서 때문이지 평등하다.
느낀 점
상당히 늦게 시작한 숙제이다. 3주간의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흥청망청 써서 헐레벌떡 시작했다. 목사님 말씀을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들은 것 같다. 무심코 지나쳤던 하와의 탄생과 아담의 눈을 감기신 이유하며 정말 신기하고 탁탁 들어맞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이 놀라웠다. 설교를 들으면서 흥미를 가지고 심지어 재미있다고 까지 느끼기는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는 처음 이다. 우리들 교회에서 말씀을 갈구하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의 생각과 조금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