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목사님 책을 요번에 처음 읽게 되었다. 책에는 목사님의 결혼생활등
영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등이 있다. 귀에 딱지가 앉토록 엄마에게 들었던 목사님 이야기를 책에서 더 많이 알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차라리 이랬으면 이라는 생각을 했다.
엄마가 나한테 관심이 없는것도 좋을것 같고 그래도 내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고
무뚝뚝하고 자기 부모님을 평생 모시며 살꺼라는 부잣집 의사남편을 만나도 좋을것
같다. 내가 큰 고난을 받지 못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나도 목사님 이야기중 비슷한게 있는데 나는 좀 어른들한테 인정같은걸 받으려하는
건지 착한#52433;하는건지 나의 제일 큰 약점은 어른이다. 어른한테 꼼짝달싹을 못한다.
어른들한테 말할때는 목소리 자체가 달라지고 가식적이게 변한다.
그래서 나는 커서 깐깐한 시어머니한테는 비위도 잘 #47583;추고 싹싹하게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처럼 부잣집 며느리로 들어가서
장미희 같은 시어머니와 함꼐 교양있게 살고 싶었다. 엄마가 그래서 넌 저런집엔 못들어간다고 했다. 옛날같았으면 내가 왜 내가 모 어때서 그러면서 따졌을텐데
어느정도 수긍을 했따.
목사님이 말하길 사랑없이 비위 맞추는것은 옳지 않다고 하셨따.
그것은 진심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한다.그리고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고 한다. 아직 거룩이 몬지는 잘모르겟지만...생복하게 살려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결혼해야 한다고한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과는 다른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세상사람들과 목적이 달라야한다고 한다. 나는 믿는자이긴 하지만
세상사람들과같은 언어를 사용한다. #46468;로는 더 심한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제부터 세상사람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또 고난과 훈련하게 하시는 이유는 내혼자 잘 지내게 하려 함이 아니라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친백성으로 만드시려 함이라 한다. 나는 정말 이제부터 결혼이 행복이아닌
거룩, 세상사람들과 다른 언어와 목적을 가지고 살고 하나님이 나에게 고난을
주시고 훈련케하심으로 알고 달게 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