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 주중큐티 진성민
7월 17일 본문
고린도전서: 9~19~27
제목: 유유상종하기
본문요약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영혼을 구제하고 싶다면 내가 복음을 전하려는 사람들의 수준에 맞춰줘야 한다. 분명한 자기 목표와 절제를 한다면 우리는 경주자들처럼 썩을 면류관이 아닌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묵상, 연구
1. 나는 내 수준을 다른 사람들의 수준에 맞추는가?
2. 나는 분명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위해 절제를 하는가?
적용, 결단
지금 다니고 있는 수학 학원에서 어떤 중학교 1학년 여자애가 나한테 말을 자주 건다. 그러면 나는 그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서 대답을 해준다. 그 아이는 나름대로 친해 지려고 한 것 같았다. (방법이 잘못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가 그 수준에 맞추어서 대답을 해주고 나의 성격을 보여주었더니 이제는 나보고 주접이라고 부른다. 사실 나는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 얘기가 생긴 거 하고 목소리하고 하는 행동하고 전혀 매치가 안 된다고 한다. 과묵하게 생겨서 애가 너무 까분다는 것이다. 나는 초등학교 때 까지는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 첫인상이 과묵하다는 아이로 거듭나버렸다. 사실 그 선입견을 깨기 또한 어렵다. 그래도 사람들을 알고 인맥을 만들고 친해지려면 내가 먼저 다가가서 나의 인상을 깨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수준이 낮다는 것이 아니고 19절처럼 바울이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 종이 된 것처럼 나는 말을 바꾸어서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 내 자신을 열고 오픈 하기로 했다. 그리고 나는 아직 인생의 뚜렷한 목표가 없다. 사실 공부라는 것은 하고 싶어도 막상 책상에 앉으면 딴 짓을 하게 해주는 활동인 것 같다. 공부를 집중하면 하기는 쉬우나 그 집중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사실 지금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면 그런 부분이 많이 적용 되는 것 같다. 지금 나의 분명한 목표를 검정고시와 비교평가 합격이다. 이제 채 10일 도 남지 않은 지금 나는 이제 공부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서 한 동안은 게임이나 공부에 방해되는 것들을 끊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