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숙제
발씻겨드리는 중....
엄마:재자훈련에서는 이런숙제도 내주는구나...엄마 일대일양육땐,없었는데...
나:그러게요,..
엄마:그래도 부담갖지 말고 예수님이 제자들 발을 씻겨준걸 생각하면서 해봐.(그리고 예수님 얘기를 하셨다.)
나:엄마,그동안 아빠때문이나 저때문에 많이 힘드셨죠?그리고 항상 저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고요,저도 많이 짜증내고 표정도 어둡게 하고 다닌거 죄송해요
엄마:그래,우리 창빈이 다 컷네...고맙고 계속 창빈이나 형이든지 이 상황을 위해 기도하자.엄마도 창빈이 기도도 많이 하고 있어.
느낀점
사실 이 숙제를 하기전부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형은 거절할것을 이미 예상했고 엄마가 진심으로 숙제에 참여해줘서 감사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형도 사실 그 숙제를 하기 좀 당황스럽고 왠지 어색해서 거절한것 같다.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용기내서 말한것도 다 아실줄 믿는다.
난 이 숙제가 나오기도 안나오기도 바라지 않는다.그냥 나오면 나오는데로 부담갖지 말고 먼저 기도하고 하면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