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등부 제훈 주일예배요약 이번 주 ]
말씀 #8211; 김양재 목사님
[ 예배요약 ]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함
돕는 배필은 다른 나라 말로 하면 에제르 라는 것이다. 에제르는 돕는 자 라는 뜻이다. 구약에서 에제르란 단어가 36번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1번이 사람에게 쓰여졌다. 돕는 배필은 사명을 잘 감당할 때 에제르를 주신다.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 할 때 돕는 자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낸다. 하나님께서 돕는 배필을 주시는 방법은 첫 번째로 기게 잠들게 하신다. 우리가 세상에 대한 것에 대해서 눈을 감고 깊게 잠들어야 한다. 두 번째로 돕는 자와 갈비뼈를 주고 받아야 한다. 갈비뼈는 우리의 가슴과 심장을 보호하고 있는 중요한 기관인데 그런 갈비뼈를 주고 받으며 서로 아픔을 주고 받아야 한다. 그래야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돕는 배필을 주시는 것이다.
결혼의 의미는 일단 부모를 떠나고 가정을 꾸려야 한다. 그래야지 종족 번식이 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부부가 연합을 해서 거룩을 이뤄야 한다. 혼전 성관계는 절대로 안 된다. 마지막으로 서로 부끄러움이 없는 배필이 되어야 하는 데 서로 부끄러운 것을 내 놓아야 한다. 수치, 부족, 연약함을 내놓아야 한다. 그리고 순서를 지켜야 하는데 먼저 여자의 역할, 아내의 역할,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역할에 순종해야 한다.
느낀점 - 나는 다른 사람에게 돕는 베필도 되긴 하지만 자꾸만 시키고 부려먹는다. 원래는 내가 해야 하는 데 귀찬아서 시키는 것 같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돕는배필이 되려면 내가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잘 순종해야겠다. 집에서는 동생의 역할이나 오빠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견뎌내야지 나에게도 돕는 배필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맨처음에는 그냥 보내주시는 것같았지만 내가 아픈것을 내 놓아야지 돕는 배필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