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0일 창세기 1장 10-20절 말씀
<거짓말>
질문하기
-내가 아브람이였다면?
묵상하기
아브람은 자신의 생각 즉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자기마음대로 판단하며 결정을 내린다.
처음 이 본문을 읽었을땐 아브람이 아내를 팔아 다른사람의 아내가 되게 한 이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었다. 이게 진짜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함이 할수 있는 행동인가 싶었다. 근데 문득 저 시대가아닌 현재 2014년에 살고 있는 나는 어쩌고있지? 라는 생각이들었다. 나도 아브람처럼 인간적인 나의 판단으로 결정하는일이 있지않은가? 이번 수련회에서 목장 선생님과 약간이 문제가 있었다. 목장선생님이 어떤뜻으로 말씀해주시고 충고해주시는 지 알고 있었지만 그것에 순종하지 못하고 내가 오픈안했으면 아무도 몰랐을일도 오픈 했는데 그것에 대해 자꾸 충고아닌 충고를 하는 선생님을 보며 나를 못믿어서 그러시나 라는 생각도들고 또 다른목장친구들한테는 친절한데 오직 나한테만 강하게 하시는 것같아서 너무 서운했다.그래서 이런점이 서운하다고 말을 하다가 이해와 위로만을 받기 원하면 나눔을 하지 말란말을 듣고 앞으로는 목장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 다음날 선생님이 자신이 사랑이부족해서 자꾸나에게 상처를 주시는 것 같다며 더 사랑이 많은 선생님께로 가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나도 그런생각을 안한건 아니였지만 막상 이 말을 들으니 밀려오는 배신감과 버려졌다는 생각에 가겠다고 해버렸다.오늘 큐티를 하면서 이번 사건이 순종하지 못하는 나에게 찾아온 기근같은 사건같다는 생각을 했다. 목장에서 선생님의 지각과 불성실함을 정죄하고 나눔을 하면서도 내가 옳다는 교만에 빠져 선생님의 충고를 듣고 싶어하지 않았었다. 이런 사소한 질서에도 순종하지 못하면서 나는 주님께 다내려놨다고 잘순종하고 있다고 큐티잘하고 믿음좋다고 착각속에 살았던 것 같다. 이런 나를 아시고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안의 아브라함과 같은 연약함을 드러내신 것 같다.또 나의 불순종으로 일어난 일이지만 아브람의 실수를 은혜로 구원하심과 같이 나를 다른목장으로 옮겨주시면서 요새 목장에서 진솔한 나눔이 잘안되고 있던 나를 주님의 은혜로 살리시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맨처음에는 수련회까지 가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에 대해 기분도 나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가장 알맞은 것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이번 일에 대해 순종 하며 새로운 목장에서 내 교만과 불순종을 버리고 다시 주님과 가까워지기 위하여 노력해야겠다.
적용하기
-나보다 경험많은사람들(부모님,선생님,목장선생님)의 말에 순종하겠습니다.
-나의 판단으로 섣불리 결정하지 않고 다른사람을 정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