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졸업식 하고 아빠랑 데이트 하던 날.
작성자명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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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7
어제 졸업식은 무사히 잘 했고 장학금도 잘 받고 이룸반 선생님이랑 사진을 잘 찍은
다음에 아빠랑 사진 찍고 맛있는 거 먼저먹고 영화보러 갔는데 라푼젤을 봤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빠가 오니까 좋았고 그런데 아빠한테서는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아빠가 목소리를 크게 하라는 말이 필요한 말인데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엄마가 잘 설명해 주니까 마음이 풀렸다. 그런데 영화보고 나서는
아빠가 가니까 서운하고 속상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이 괜찮아졌다. 그래도
아빠랑 데이트도 잠시 하니까 재미있고 좋았었다. 하긴 아빠가 어차피 영화관에서
자러 간 것이 틀림 없기 때문에 많이 좋아하지 않았다.
기도하기 :
하나님, 저가 어제 아빠랑 둘이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아빠랑 헤어지니까 서운하고 속상했는데
그래도 내가 아빠가 보고싶은 마음도 만져주시고 그래도 나중에 또
시간나면 아빠랑 나랑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