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2011년에는 큐티를 하면서 생활해라. 예수님께서도 새벽에 일어나셔서 기도하고 묵상하려고 산위로 올라가셨다. 예수님께선 전날에 아무리 힘든 사역과 오랜 여정을 하고도 꼭 일어나셔서 기도하고 묵상하셨다. 그리고 묵상하는 시간동안에는 아주 조용한 곳에 올라가셔서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으셨지만 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늘 방해요소들을 가지고 살기에 예수님처럼 산에 홀로 올라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항상 방해요소들을 경계하고 멀리해야한다. 충고하지면 대체로 우리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우리의 주변에 아주 가까이 있다.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어디를 가든 인기가 많았다. 그 인기의 비결은 회복과 말씀이여서 사람들이 그저 치료받기위해 모이는 부작용도 있지만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몰리곤 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가시지 아니하였고 모든 사람들을 만나지 아니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분별하시고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았다. 어느 사람에게 찾아가야하는지 찾아가야하지 말아야하는지 말씀으로 분별하시고 구분해내셔서 더 큰 구원의 사역을 이루시고 가실 수 있으셨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많은 사역과 말씀, 그리고 기적을 이루어도 바리새인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그리고 심지어 가족까지 예수께서 미쳤다는 소리를 접하여 그를 데리고 가려고하는 사건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에도 예수님께선 끓임 없이 사역하시고 멈추지 않으셨지만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몸을 입고 있었기에 섭섭했을 것 이라고 추정이 된다. 그렇게 섭섭하셨기에 가족들이 그를 데리고 가려고 사람을 불러서 예수님을 불러내시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가족이다.’ 라고 말하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말씀을 가족에 대한 실망과 반항심을 표현하신 예수님이라고 해석하기 보단 이제 가족의 개념이 달라졌다고 해석하는 것이 옳다. 가족도 가족이지만 가족생각만 해서 남들을 무시하는 행동은 아니라는 말씀이시다.
부모들이 우리들 교회에 오고 난 다음에 정말 미치지 않았나? 말만 열면 예수님이야기 김양재목사님 이야기 등 교회이야기만 한다면 그 태도를 욕하지 말고 오히려 나도 저렇게 하나님께 미쳐야하지 않나 라고 생각해봐라. 그리고 구별할 수 있게 기도하여라. 우리 부모님이 교회에 미친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 미친것인지 구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