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31
나눔 , 믿는데도 불구하고 생기는 마찰?
선생님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사건이 잘 해석되지 않는다구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화평을 주러 오신게 아닌 검을주러 오신것 이라구 하셨습니다^_^
하은이는 엄마와의 마찰이 있다고 합니다~
나눔하는 곳이 너무 시끄러워서 자세히 듣지 못했지만, 교회때문에 마찰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되게 속상하고, 화나 보였는데, 요즘은 말할때도 의욕없어 보이기도 하는게 힘들어 보였어요.
다은이는, 엄마와는 사이가 좋은데 아빠랑 마찰이 있다구 했습니다,
엄마랑 편먹고 아빠랑 신경전을 벌인다는데,,ㅋㅋ 예상외의 모습이였습니다~
잡담
예배가 9시일때대디따라 일찍일찍갔었지만,
요즘은 11시라서너무 여유부리다늦는다.ToT
목자기질이 의심되기도 하지만ㅡ, 하나님은 부족한 사람을 고용하시니까!
그래도 늦으니까 샘한테 죄송하기도 하다,,ㅠㅠ
개학을 하루 앞둔 착잡함에 절어있던터 설교가 쏙쏙드어왔다는 건 거짓말이겠지 ㅡ,,ㅡ
솔직히 목자로서 그리 막중하구리 책임감이 밀려오는 건 아니지만,
명색에 목자인데 너무하는게 없지 싶어 회개중이다.
휴대폰 달력에 목원(?)생일 다 저장해놓고
당일날 처음듣는 다는 듯이 놀라는 나는 왜케 둔하고 갑갑한건지~~~,
재경이가 분당갈 때도, 다은이 생일때도 사탕하나 주지 못한 못난 목자!TOT
회개해야겠다....정말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