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붙회떨감
설교자 : 최도원 전도사님
성경 본문 : 역대상 17장 16~19절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 수능과 입시지옥을 주신 이유는 우리의 예배회복을 위한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수능을 허락하셨다. 붙회떨감은 큐티가 꿀잼이 되는 것이다. 요즘 말씀에는 붙회떨감의 은혜를 아는 남자 다윗이 나온다. 다윗의 평생 소원은 예배당 건축이었다. 자신은 궁궐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가 천막에 계시다는 것이 마음이 아파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거절하셨다. 저번에 웃사의 죽음에 이어 하나님의 두번째 거절이었다. 그럼에도 다윗은 거절을 받고도 회개하고 순종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다윗의 마음을 받으시고 다윗을 위해 영원한 집을 지어주겠다고 하신다. 이는 다윗과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사랑의 고백 언약의 말씀이다.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는 건물주이다. 다윗은 하나님과 관계가 좋다. 다윗은 찐 예배자이자 예배의 목숨을 건 자이다. 안될때나 잘될때나 늘 묻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찬송하며 나아간다. 너무나 큰 선물을 받은 다윗은 나는 누구인가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께 질문한다. 다윗은 자신이 비천했던 목동 시절을 기억하며 내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높여주시고 세워주셨다는 것을 고백한다. 나의 출신이 열등감이 아닌 은혜가 된다. 다윗은 자신을 종이라고 이야기한다. 왕은 하나님이고 나는 종이다. 그렇게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신다. 붙회떨감의 최고 은혜는 우리 가정에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왕이신 예수님이 나에게 오셔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 내 주제와 신분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국어의 주제파악 수학의 분수처럼. 본질적으로 겸손하지 못하면 나의 비천할 때를 자꾸 잊는다. 붙회떨감 했더니 말씀이 보이고 들려서 깨닫는 큰 일을 알게하여 주신 것이 우리에게 감사이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주님이 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자.
<출석 보고>
출석인원 김한성, 문은택, 김민준,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하나님 탓하지 않나요?
나눔 : 문은택 - 나는 학창시절 동안에 매번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 때마다 하나님께 못보면 나의 잘못, 잘보면 하나님의 은혜이니 주의 뜻대로만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나는 다윗처럼 붙회떨감의 은혜를 잘 알지 못하였기에 시험만 끝나면 태세전환하여 못보면 좌절하고 실망했고 잘보면 우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결과들이 하나님의 일이 아닌 내가 이루어낸 일로 여겼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위한 성전 건축을 주님께 거절 당해 웃사의 죽음에 이어 하나님께로부터 두 번째 거절을 경험하였는데도 상처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 하나님을 그만큼 신뢰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모든 말씀이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하심에도 순종하고 회개할 수 있었다. 나도 다윗처럼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예배당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임하실 수 있는 진정한 성전을 지어 찐 건물주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린다. 그리고 다윗처럼 자신이 비천했던 시절을 항상 기억하며 잘되던 안되던 모든 일에 있어서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서천종선생님 - 가난하게 성장하다 보니 항상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늘 남탓을 하고 원망한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예수님을 만나고 제대로 믿으면서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세워지면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형성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남탓이 아닌 내탓으로 인정하고 있다. 아내와 말 다툼을 할 때도 '내 탓이요!' 적용이 된다. 그리고 회사에서 일을 처리하다 잘 못 처리할 때가 가끔 있다. 그럴 때마다 민원인에게 솔직하게 인정하고 잘 못을 용서받는 적용을 한다. 올해 들어와서 회사에서 실적이 많아서 여러 가지 상을 받았다. 코로나 기간에 행사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도 극적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진행할 수가 없었는데 잘 마무리하는 기적을 체험하는 한해가 되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상까지 받으니 늘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는 적용을 하고자 한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SbihUA7BKS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