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열심말고 말씀으로
설교자 : 최신규 전도사님 (아쉽지만 안녕히 가십시오 전도사님 ㅠㅜ)
성경 본문 : 역대상 13장 5~11절
말씀 요약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기럇여아림에서 새 수레로 완벽하게 준비해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려 한다. 하지만 다윗의 이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준비는 잘못된 이방인의 준비였다.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메어 옮겨야 한다. 고핫 자손의 어깨로 옮겨야 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로 천천히 꾸준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고가야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열심은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 하나님의 율법을 가볍게 사소한 것으로 여겼다.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기보다 내 마음대로 자기 판단을 앞세우다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내가 지켜야 할 원칙은 하나님의 말씀과 원칙이다. 내가 지켜야할 원칙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공동체에 물어야한다. 모든 선택과 결정에 앞서 하나님 앞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윗이 적용하지 않고 말씀대로 따라가지 않으니까 웃사가 죽는다. 다윗의 완벽한 무대를 하나님께서 찢으셨다. 내가 말씀대로 원칙대로 살아가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죽을 수 있다. 하나님의 방법은 더디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는 것. 찢어진 후에 회개하지 말고 지금 회개하자. 다윗의 위대함은 자신의 실패를 앞에 내어놓고 자신의 삶을 돌아본 것이다. 내가 잘한다고 능력이 있다고 쓰임 받는 것이 아니다. 자원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어도 부르심이 먼저이다. 우리 삶의 모든 것 사소한 것 하나하나 하나님이 택하시고 결정하신 것이다. 99% 순종은 100% 불순종이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한성, 문은택, 김민준,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내 생각과 판단대로 행동하다가 곤란을 당한 적이 있나요?
나눔 : 문은택 -오전에 학원 갈 시간이 촉박해 하루 쯤이야 괜찼겠지 생각하며 예배를 나중으로 미루었는데 학원이 늦게 끝나 결국은 아침의 시작으로 드려야 하는 큐티와 주일예배를 저녁에서야 드린다. 또 요즘 온라인 헌금이 번거로워 종종 빼먹곤 했는데 이러한 것들이 오늘 말씀의 다윗처럼 하나님의 원칙과 율법을 사소하고 가볍게 여겼던 나의 모습이었음을 회개한다.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는 것은 나의 세상적인 열심이고 하나님의 원칙 앞에서는 절대 합리화 될 수 없는 죄임을 고백한다. 이렇게 저녁에라도 설교말씀을 통해 내가 오늘 하나님의 원칙에 순종하지 못했음을 깨닫고 돌이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그 어떤 것도 하나님보다 우선순위에 두지 않도록 하고 내 판단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방법과 새 수레가 아니라 조금 더디고 답답하더라도 온전히 하나님의 율법과 방법에 100% 순종하기를 원한다. 수능 결과가 어떻든 그것이 모두 나를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한 하나의 길이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길 기도드린다.
서천종선생님 - 나는 부목자시절 아파트를 분수에 맞지 않게 구입하여 어려움을 겪었었다. 아파트 투기로 때돈을 벌고자 욕심을 벌엿는데 그때에 공동체가 있음에도 윗질서에 묻지않고 투기했다가 극심한 경제적인 고난을 당했다. 과다한 대출로 주거환경이 거할곳이 없어 자녀들이 장모님에 맡겨지는 아픈 열매을 얻었다. 이제는 말씀으로 묻자와 하고도 분별이 아니되면 마지막은 꼭 공동체에 묻자와 하고 가는 적용을 한다. 앞으로 사소한 것이라고 공동체에 묻자와 하고 가야겠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L5kULNE76p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