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여호와께 범죄하였기에
설교자 : 정지훈 목사님
성경 본문 : 역대상 10장 13~14절
말씀 요약 :저번에는 야베스였고 오늘은 사울이라는 사람에게 주목한다. 우리도 태어나서 비교대상이 없으면 내삶에 만족하면서 살 것이다. 성경 최초로 40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굶어 죽었다는 말씀이 없다. 그리고 가나안에서 키가 크고 부유한 아낙 자손을 만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에 불만을 가졌고 하나님은 분노로 사울왕을 세워주셨다. 처음 사울 왕은 왕 세움 받을 때 겸손을 보였지만 왕이 된 다음부터 변하기 시작한다. 점점 완고해지고 교만해지며 자신의 뜻을 중시하며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하나님께서는 전쟁 후에 아말렉의 모든 것을 멸하라고 했지만 왕을 살려주고 전리품을 취한다. 그리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신 접한자에게 가서 죽은 사무엘을 불러오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계기로 사울을 폐하시기로 한다. 내 힘든 문제를 친구에게 위로를 받을 수는 있지만 해결 받을 수는 없다. 말씀이 없는데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무런 영양가가 없다. 누구의 말을 듣는지가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안다는 것이고 그 사용설명서가 성경에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권력을 권력으로 사용하면 망한다. 다윗은 나단의 말을 듣고 돌이켰기 때문에 사울과 결정적으로 달랐다. 내가 하나님께 물어봐야지만 살 수 있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한성, 문은택, 김민준,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나는 어디에 묻고 있나요? 공동체인가요, 친구인가요, 유튜브인가요?
나눔 : 문은택 - 나는 삶을 살다가 막막하거나 의문점이 생기면 교회 공동체보다는 인터넷에게 먼저 물어본다. 지식인이나 유튜브, 검색을 통해 내 삶과 세상적인 선택에 대한 합리적인 답과 해결책을 항상 찾는듯 하다. 오늘 말씀을 보면 사울과 다윗의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님께 물었는가였는데 나는 하나님께 여쭈기는커녕 하나님의 뜻에 거의 무관심 했던 것 같네요. 나를 만드셨기에 내가 살아가야 할 길, 사용설명서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도 사울처럼 세상교만에 빠져 여호와께 묻지 아니한 나를 회개한다. 나는 하나님께 범죄하여 사울처럼 심판 받아 마땅하지만 긍휼을 베푸셔서 나를 남겨두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다윗처럼 목장공동체와 지체들의 말에 귀기울여 하루 빨리 돌이키고 죄를 깨달아 곧바로 눈물로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드린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wvnf94HZhh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