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족보 잇는 집안
설교자 : 박상수 전도사님
성경 본문 : 역대상 1장 17~27절
말씀 요약 :역대상에서도 유대인들이 족보를 엄청나게 중요시하여 오늘도 족보의 이야기가 나온다.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 인류를 살린 노아도 인생에 명과 암이 있었다. 한 사람의 인생을 평가할 수는 없다. 노아는 이후 귀농생활을 하면서 포도농사를 짓기 시작하는데 이 농사가 너무 잘된 나머지 노아는 자신의 포도주에 취해 옷을 벗고 욕을 하는 주사를 부린다. 하지만 셈은 아버지의 민망함을 옷으로 덮어준다. 이렇게 예수님의 구원의 계보는 셈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머지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니다. 성경에 나오는 족보는 하나님이 보시는 사람들에 대한 언급이다. 이 사람들의 삶은 우리가 잘 모르지만 이 중의 한 사람이라도 없었다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수가 없었다. 오늘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어가시는데 있어서는 하나님이 이 모든 사람을 사용하셨다. 즉 유명해지는 것보다 내가 그 구원의 계보에 올라가는 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하나님의 구속사에 계보를 잇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서 예수님 오시는 길을 만들자. 성경의 다른 문헌과 다르게 생명의 관점으로 죽고 죽어가 아닌 낳고 낳아로 족보를 읽는다. 그렇기에 우리도 생명의 관점 즉 회개를 가지고 해석해야 한다. 유다처럼 그는 나보다 올도다라며 회개하는 사람들 때문에 구원의 계보가 계속 이어진다. 이것이 하나님이 구속사를 보시는 관점이다. 노답인 집안일 지라도 회개하는 한 사람 때문에 구원이 되면 예수님의 족보 있는 집안이 되고 나는 믿음의 조상이 된다. 그리고 그런 환경에 감사해야한다. 예수님의 계보를 잇는 사람은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다. 우리가 속한 과정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 주는 부모님께 거룩과 존귀함으로 대해야 한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한성, 문은택, 김민준,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우리 가정의 믿음의 조상은 누구인가요? / 우리 가정은 회개하는 가정인가요?
나눔 : 문은택 -우리 가정의 믿음의 조상은 아빠이다. 옛날에 내가 어렸을 당시 우리 가족의 대부분의 불화는 아빠로부터 시작됐다. 아빠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생길 때 항상 무력과 화로 가족들을 다스리려 하였다. 이런 성격 때문에 엄마와는 사소한 의견 차이로도 예민하게 자주 말싸움 하셨고 가정의 분위기는 피폐하고 차가웠다. 이후 엄마는 너무나 힘들어 병원에 다니게 되셨고 그 병원 지인의 추천으로 우리 가족 모두가 우리들 교회에 오게된 것이다. 과거에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깨트린 분은 아빠였지만 결국 아빠의 혈기라는 죄패를 통해 우리가족이 우리들 공동체로 부름 받아 구원 받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죄패로 수고하여 우리가족을 구원의 계보로 올려주신 아빠가 우리 가정 믿음의 조상이라고 생각했다. 부부목장을 통해 엄마, 아빠 모두 말씀으로 마음에 치유를 얻었기에 우리 가족은 요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거의 매 주 가족 모임을 한다. 같이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고 나눔을 하며 때로는 서로에게 사과하고 함께 하나님에게 회개를 올리기도 한다.
서천종선생님 -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예수를 믿게 해주셨기에 두 분 모두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생각한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7U5KxhOj_r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