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위로를 받았노라
설교자 : 정찬형 목사님
성경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3장 1~7절
말씀 요약 :바울이 말하려는 것을 사단이 막았다 사단은 세상적인 성공을 막는 것이 아니고 영혼구원에 관련된 것은 모두 막으려 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세우고 유대인들의 박해 때문에 3주만에 떠나야했다. 바울은 3주 데살로니가를 떠나기 전에 장차 받을 환란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믿음 때문에 환란을 받게 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이 이단들에게 빠져 있진 않은지 유대교의 박해 속에서 잘 분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믿음과 믿음을 통한 위로를 주고 싶어서 오른팔인 디모데를 보냈다. 우리는 믿음으로 위로하고 다른 사람들을 흔들리제 않게 해야한다. 우리가 디모데의 역할을 하려면 먼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소룡의 명언처럼 원칙을 지키는 적용과 행동을 해야 믿음의 위로를 주고 사람들을 굳세게 세우는 디모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우에게 위로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나에게 잘 해줬을 때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바울이 받는 위로는의 방식은 달랐다. 믿음 때문에 박해를 잘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위로를 받았다. 고난 가운데 말씀 보며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받았다. 말씀의 공동체에 속해 있을 때 나도 디모데처럼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줄 수 있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한성, 문은택, 김한수, 예준호, 김민준,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내가 지금 위로 받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친구들의 나눔으로 위로를 받은 적이 있나요?
나눔 : 문은택 -어제 시험을 치르고 왔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높은 점수가 맞지만 내가 응시한 통신 직렬은 올해 1명을 뽑기 때문에 불안한 점수이다. 하나님께서 감사하게도 약속을 지켜주셔서 전날까지는 잠도 못 잤지만 신기하게도 시험 당일에는 거의 떨지 않고 담대히 시험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공부한 교재와 교과서와 무관한 범위 외의 문제가 예상외로 많이 나왔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이다. 하나님께서는 뜻대로 행하여 주시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정확히 지켜주셨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시험이 끝나고 나는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원망했다. 오묘하게도 분명 나는 하나님께 그저 뜻대로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지만 막상 시험이 어렵게 나오니 크게 실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겉으로는 하나님만을 부르짖지만 세상적인 기대를 져버리지 못하고 있는 가증한 이 모습이 나의 실체인 것 같다.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도 외식하고 있었던 나였음을 깊게 깨닫고 회개드린다. 어제의 경험으로 나의 수준 낮고 부족한 신앙심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지금 위로 받고 있는 것은 오늘의 설교 말씀이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4절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이 말씀이 내게 힘이 되었다. 사실 시험 몇 주 전부터 하나님께서 내게 그 시험이 고난의 시험이 될 것이라는 음성을 여러번 들려 주셨다. 나는 세상적 성공을 원하는 마음으로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회피하려 했었지만 결국 그대로 이루어지고 나니 그 때에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것들이 나를 위해 미리 해주신 말씀이었구나 생각이 되고 위로가 되었다. 또한 시험이 끝나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뜻대로 이루신 결과라고 영상통화를 통해 전해주신 교회 선생님의 말씀도 큰 위로가 되었다. 생각해보면 올해의 이 시험은 영혼양육을 위해서 내가 반드시 받아야 할 그리고 알아야 할 고난이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소중한 경험을 통해 내게 찾아온 사건의 뜻을,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잘 해석할 수 있고 그 환난을 약재료로 삼아 디모데처럼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 강한 신앙인으로 자라나고 싶다.
서천종선생님 - 오랜만에 휘문으로 오프라인 대면 예배를 드렸더니 온라인보다 너무 귀에 잘 들어오고 더욱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어려운 이 상황 가운데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교를 듣는 이 자체가 내게 감사가 되고 위로가 되는 것 같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ebFMIRjwxD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