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가증한 것을 떠나라
설교자 : 최성준 목사님
성경 본문 : 에스겔 14장 1~6절
말씀 요약 :가증스럽다=얄밉다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는데 하나님은 장로들에게 에스겔을 통해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있으셨다. 장로들이 믿음이 있어 보이지만 우상을 자기 마음에 들이고 장로라는 명함을 내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척 하며 그럴듯하게 포장을 한 장로는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못 속인다. 위선적인 마음과 태도로 사람 마음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사기꾼이라고 한다. 장로들은 하나님을 상대로 사기치려고 한다. 사랑하고 가까운 사람이 배신하는 것이 훨씬 큰 상처가 된다. 바벨론이나 이방사람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가증스럽게 행동한다. 우리가 마음에 들인 그 우상들이 죄악의 걸림돌이 되어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가뜨립니다. 우상을 마음에 들이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이 그 우상의 수효대로 재앙으로 보응한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우리가 떠나야 될 우상이 우리가 떠나야 할 그 가증한 자리가 어디인지 생각해보자. 우상에게 내어줬던 내 마음을 손절하라. 그리고 눈에 금식을 선포하라.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한성, 문은택, 김민준,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내 안의 죄악의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 내가 얼굴을 돌리고 떠나야 할 가증한 것은 무엇인가요?
나눔 : 문은택 - 내 안의 죄악의 걸림돌은 스마트폰이다. 쾌락에 빠져 주님보다 집중하게 되는 게임과 세상사람들의 악한 가치관들이 담겨 있는 유튜브, SNS 등 온갖 가증한 것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접하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에서는 마음에 다른 우상을 들였지만 장로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믿음 있는 척 위선을 떠는 사람들이 나온다. 인정중독에 사로잡혀서 남들에게 깨끗하게 보이려하고 겉모습에만 치중하지만 그래도 나는 거룩하다며 하나님마저 속이려 하는 나의 사기꾼 같은 모습과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마음에 들인 우상은 유튜브이다. 나는 하루 동안에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유튜브에 접속한다. 가끔씩 정보검색을 위해 활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찾고 싶은 영상도,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유튜브를 뒤적이곤 한다. 그러다보니 고3의 소중한 시간을 계속해서 시간을 버리게 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조차도 많이 줄어드는 것 같다. 우상을 마음에 들이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이 그 우상의 수효대로 재앙으로 보응한다 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을 돌이켜 나의 가증한 인정우상과 유튜브우상을 떠나고 즉시 얼굴을 돌려 손절할 수 있도록 기도드린다.
서천종선생님 - 공동체에서는 무시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지 않는데 직장에서는 돈과 명예 때문에 무시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부하와 동료사이에는 무시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지만 상사에게 유독 잘 나타난다. 앞전에 있던 상사는 결단이 있고 코드가 잘 맞아 추진하던 일들이 착착 진행이 잘 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상사는 소심하다 보니 보고할 때마다 막힌다. 사소한 의견으로 추진하던 일들이 막히니 짜증이 나고 무시하는 모습이 나에게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상사는 나보다 먼저 파주 와서 과장이 되었지!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니 무시하는 모습이 나의 속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저번 주에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의 준공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로 위험하니 미루자는 과장님 의견에 대해서 내 의견과 마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공식을 밀어 붙였던 것이다. 다시금 겸손한 자세로 초심으로 돌아가 실력이 없다고 상사를 무시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우리들교회 버전대로 남은 직장기간동안 잘 섬기고 가도록 하겠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7MPvAxQaQF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