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말씀 듣기 평가
설교자 : 최신규 전도사님
성경 본문 : 에스겔 11장 14~21절
말씀 요약 :듣기 평가를 잘 풀려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하고 맥락을 알아야 한다. 에스겔은 포로생활이라는 말씀이 임하는 들리는 힘든 환경이 있었다. 구속사의 눈이 아닌 세상의 눈으로 보는 예루살렘에의 포로로 안 잡혀간 사람들은 자기들이 있는 예루살렘에만 하나님이 계신 줄 알고 있다. 자신의 생각에 틀 안에 하나님을 가둔다. 우리는 구원과 회복을 위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야 한다. 세상에의 가치관으로 볼 때는 역설이고 역발상이지만 구속사의 가치관은 다르다. 그 포로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은 꼭 예루살렘이 아니라 내가 있는 그 곳에서 예배를 받으신다. 하나님께서 흩으셨지만 바벨롬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셨지만 그곳에서 잠깐 성소가 되어 주신다. 군대의 단체 구보처럼 사람은 끝을 모르면 두렵고 힘들고 좌절하게 되고 포기하게 된다. 단체 구보에는 끝이 있고 교관들의 뜻이 있다. 알려주지 않은 채로 달리게 하면서 체력, 정신력,인내, 끈기 등을 훈련한다. 포로생활에도 끝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곳에 사로잡히게 하시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양육하시는 것이다. 포로생활을 끝내고 돌아올 때에 나의 모든 죄와 중독의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려야 한다. 그냥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는 평상시에는 제거할 마음이 없다.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고 힘든게 없고 고난이 없고 고통이 없으니 그 모든 밉고 가증한 물건을 계속 가지고 즐기고 내 마음대로 살아간다. 포로생활을 통해 적용을 위한 적용이 아니라 낮아진 환경 가운데 가증한 것을 제거하게 하신다. 돌 같은 마음은 내 생각, 내 고집, 세상 가치관으로 딱딱해진 나의 마음이다.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은 새 영으로 새로운 마음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행하는 마음이다. 부드러운 마음은 말씀을 스펀지처럼 받아들이고 돌 같은 마음음 말씀을 튕겨낸다. 부드러운 마음이 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지켜 행하게 된다. 돌 같은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면 하나님이 그 죄악을 심판하신다. 교만한 사람이 인정중독에 걸린다. 항상 좋은 말을 들어야 한다는 그 교만을 제거하는 적용을 해야 한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 질문 : 나는 고난이 저주라고 생각하는가, 축복이라고 생각하는가? / 나는 회개하는 부드러운 마음이 있는가, 무시하는 돌 같은 마음이 있는가?
나눔 : 문은택 -오래전 우리들교회의 고난은 축복이다를 경험하기 이전에는 고난은 무조건 저주라고 생각했었고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거룩이 아닌 행복을 찾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에 그것이 당연한 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 교회에 온 후로 말씀을 듣고 나니 오늘 내용처럼 예루살렘에서 세상적인 행복을 누리는 것보다 포로생활에 사로잡히더라도 스스로 낮아져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고난의 환경이 축복이라고 느꼈다. 나의 속은 돌과 같이 딱딱하여서 남들을 정죄하고 내 죄를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가 처한 포로생활이 비록 끝이 보이지 않고 두렵고 힘들지만 이런 겸손한 환경을 통해 돌이켜서 내 고집과 세상가치관으로 뭉친 딱딱한 마음과 가증한 것을 버리고 살과 같은 마음을 얻어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들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서천종선생님 - 저는 돌 같은 마음을 지녔습니다. 정년이 얼마 남지 않다 보니 회사에서 나의 윗질서인 과장님을 무시하곤 합니다. 과장님이 실력이 부족하니 제가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일처리를 합니다. 의사가 충돌되면 밀어부치는 것이 저의 강한 성향입니다. 과장님은 소심한 착한 성향이다 보니 저의 스타일에 상처를 받은것 같습니다. 때를 봐서 사과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trIjYGn2-K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