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U Turn To God
설교자 : 최성준 목사님
성경 본문 : 열왕기하 17장 18~23절
말씀 요약 : 유턴을 해야될 때 잘 유턴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행하던 길 그대로 갔다가 망한 북이스라엘의 케이스.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향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계속 보낸다. 그리고 선지자를 통해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고 떠나라고 계속 말씀하신다. 그들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을 곧게 했다 교만하게 행했다. 질서를 따루라 규례와 윤례를 따르라는 말이 너무 힘들고 불편하고 지겹다고 한다. 이 모습이 내 모습일 수도 있다. 우리도 북이스라엘처럼 순종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 때가 있다. 이런 친구들은 잔소리를 하는 이유를 놓친다. 자식은 부모를 버릴 수 있지만 하나님과 부모님은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자. 우리가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그 사랑을 못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북이스라엘은 따르지 말아야 할 사방의 이방 사람뒤를 따르는 허무한 것은 열심히 따랐고 따라야 할 것은 따르지 않을 만큼 분별이 없었다. 덮어두고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상 사람들 다 이렇게 사니까 나도 이렇게 살래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뭣이 중헌디 할 때가 있다. 북이스라엘이 따라 살았던 이방인의 삶의 모습은 하나님 필요없고 상관없고 말씀 필요없고 돈 행복 건강 성공이 하나님이었다. 이에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려버리고 재물의 신 금송아지를 만들고 다산의 신 행복의신 성공의신 아세라목상 바알상을 만들었다. 믿어야 되는 하나님 말씀은 버리면서 믿지 않아도 되는 복술과 사술 미신을 잘 믿고 자녀를 불 가운데 걷게 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고 여호화께서 심히 노하사 북이스라엘을 심판하셨다. 우리가 이제는 악하고 음란한 Evil Way에서 떠나서 Cross Way 십자가를 길로 놓고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고 싶다고 결단하자. Evil Way는 누구나 갈 수 있는 대로이지만 십자가의 길은 좁고 협작하고 죽음의 길일 수 있다. 하지만 전자의 끝에는 저주와 심판이 있고 십자가의 길 끝에는 생명이 있다. 가는 과정이 힘들어도 목적지가 선한 길로 가야 한다. 아무리 편한 길도 그 끝은 낭떠러지일 수 있다. 이제 돌이키고 유턴해야 한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여러분은 무엇을 따르고 누구를 따라 행하고 있나요? / 오늘 내가 유턴하고 떠나야 할 악한 길은 어디인가요?
나눔 : 문은택 - 내가 따르고 행하는 것은 하나님보다 친구인 것 같다. 평소에 말씀을 듣고 깨달으며 하나님 음성을 따라 살아야겠다고 여러 번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다시 악의 길로 유턴하여서 오늘 말씀에서 북이스라엘이 이방인들을 쫒았던 것처럼 친구들의 인정과 세상가치를 갈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부모님과 교회 선생님을 통해 계속 돌이키라고 말씀하시지만 분별이 없는 나는 친구들의 판단과 말에 더 휘둘려 교만하게 행한다. 오늘 내가 하나님의 질서와 윤례를 따르기 두렵고 신경쓰기 싫어서 합리화하며 덮어두고 악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이방인의 삶으로 돌아서 복술과 사술, 미신을 믿고 바알, 아세라, 금송아지 같은 각종 우상을 만들며 악의 길의 끝에 다다른 북이스라엘을 결국 심판하신다. 나의 악의 길은 미신과 불신을 갖는 친구들과 같은 모습이 되어가는 것이다.
서천종선생님 -코로나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니 영적상태가 풀어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가정과 직장에서 목자로서 삶의 본을 보여주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실습기간을 수료하기 위해 실습과정으로 혜민직업재활센터의 회원(정신분열증)들과 함께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저번 주까지 한 달간 예배를 드리다 보니 영적으로 많은 힘을 받았다. 그래서 가정에서 예배가 회복되니 아버지로서 삶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는 중이다. 직장은 권세와 물질을 주니 위와 아래의 질서에는 잘 순종을 한다. 큐티를 건성으로 하다 보니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잘 보이지 못 하고 있다. 그러나 영적으로 회복되니 예전의 모습으로 동료들에게 손해 보는 적용을 하나씩 하고 있다.결과적으로 내가 유턴하고 돌아설 곳은 예배로 돌아가는 것이다.한 달간 인근 교회에서 예배를 대면으로 드리니 영적으로 급속히 회복되는 체험을 했다.우리들 교회의 대면예배로 돌아가 예배를 열심히 드리는 적용을 해야겠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kf-qPSfFPMc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