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Open Your Eyes
설교자 : 최성준 목사님
성경 본문 : 열왕기하 6장 15~17절
말씀 요약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이 아람군대가 찾아온 것을 발견하였고 엘리사에게 먼저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믿음은 무엇을 찾느냐의 문제이다. 스냅여인도 사환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람을 찾았었다. 우리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누구를 먼저 찾는가. 두번째로 사환은 엘리사에게 어떻게 해야할지를 묻는다. 작운것 꺼지도 늘 여호와께 묻자와가로되 인생을 살았던 다윗이 딱 두번 치명적인 실수를 할 때는 묻지 않는다. 그리고 망하게 된다. 묻자와 가로되는 신앙생활에서 아주 기초이면서도 핵심이다. 사소한 것부터 큰 일에이르기까지 하나님과 공동체에 어찌하리이까 물으면서 가야한다. 엘리사는 사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엘리사는 성읍을 진을 치고 둘러싸고 있는 하나님의 군대가 보였다. 진짜 봐야할것을 못보고 갈 수 있다는 것을 사환을 통해 알아간다. 우리가 눈에 보이눈게 사건 밖에 안 보일 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엘리사는 이 사건을 구속사로 재해석 해준다. 우리를 위로해주고 진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내가 못보고 있는게 뭔지 진짜 봐야 되는게 뭔지를 알려주고 관점을 바꿔주는게 엘리사 같은 공동체이다. 나는 놈 위에 붙어가는 놈이 있다. 엘리사는 사환을 위해 눈을 열어 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에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해주셨다. 우리도 친구가 영안을 뜰 수 있게 기도해 주어야한다. 믿음은 무엇을 찾느냐 무엇을 의지하느냐 무엇과 함께 가느냐이다. 내가 먼저 보고 간 것은 무엇인가. 우리에게도 아람군대가 쳐들어오는 사건이 분명히 있을텐데 그 때에 다른 것으로 회피하지 말고 다른 것을 찾지 말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 공동체를 찾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반드시 보게해주시고 그 관점을 새롭게 하시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내가 지금 두려워하는 현실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 두려운 마음이 들 때 나는 주로 무엇을 보나요?
나눔 : 문은택 -나눔을 통해 여러 번 말한 적이 있지만 내가 지금 두려워하는 현실의 문제는 여전히 올해 10월에 치르게 되는 공무원 시험이다. 요즘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어서 내신 진도 상황이 급박해졌고 이에 따라 마무리 수행평가와 과제 때문에 공무원 공부를 할 시간이 많이 없어져서 더욱 걱정이 된다. 3학년인지라 앞으로 보게 될 학교 시험도 몇번 남지 않았기에 마지막 내신을 포기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두 상황이 중첩되면서 두려움과 부담이 배가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과 더불어 학생으로서의 학업도 지금 내 두려움의 대상이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두려운 마음이 생길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다른 우상을 본다. 학교에서는 공부로부터 도피하고자 친구를 찾고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는 항상 유튜브나 게임을 통해 두려운 현실 속에서 회피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넘쳐나는 학교 과제를 하면서 밤을 새다가 답답한 마음에 새벽 3시에 게임을 키기도 했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XL1Henzdco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