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기승전 예배회복
설교자 : 정찬형 목사님
성경 본문 : 이사야 66:18~24
말씀 요약 :이사야의 결론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예배회복이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는 사람들의 행위와 사상을 알고 계신다. 오늘 말씀에 나온 사람들은 하나님을 단지 신중에 하나로 보고 우상을 섬기듯이 예배를 하는 사람들이었다. 겉으로만 거룩한척 형식적으로만 예배드리는 사람들이었다. 교회는 나오지만 가치관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우리가 하는 적용들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말씀의 가치관들을 하나님은 정확히 아신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항상 말씀의 가치관을 채워나가면서 살아가야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기 위해 모든 민족을 모으신다. 우리도 각자의 사건 다른 죄패 가운데 우리들 공동체로 모였고 이곳에서 회복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있다. 하나님께서 징조를 세우실때 그들 가운데서 도피한자가 있었는데 하나님께로 피하면 그곳이 가장 안전하다. 하나님께 도피한 자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신다. 우리나라 역시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로 도피할 수 밖에 없었고 이런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일꾼으로 쓰셔서 한국 선교사를 2위로 보내게 하셨다. 하나님의 영광은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고 전해야 한다. 뭇나러에서 믿는 모든 형제들을 담아소 여호와께 예물로 드린다는 것은 이방인들을 하나님께서 예물로 받으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인들을 개처럼 취급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받아주신다. 이사야의 결론은 천국, 지옥, 예배이다. 우리는 이타적인 선민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전해야 한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나는 어떤 고난으로 하나님께 도피했나요? 그 사건으로 인해 예배가 회복되었나요?
나눔 : 문은택 - 내가 올해 보는 공무원 시험 자격기준에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이 적용되는데 그렇기에 나는 작년 2학년 때에 학업 스트레스가 정말 컸다. 학교에서 쉴새 없이 내주는 과제들이 있었고 실습시간만 되면 작품 완성을 먼저하기 위해 친구들과 죽어라 경쟁하는 나의 모습이 너무 싫었다. 시험기간도 역시 내게 압박이 되었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시험 도중에 공황이 잠깐 오기도 했었다. 나는 이러한 고난을 회피하기 위한 도피처로 하나님이 아닌 친구들을 선택 했었다.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조금도 멀어지는 것이 싫었고 결국 그렇게 친구 관계에 의한 인정중독의 길로 빠지게 되었다. 친구가 우상시되고 그러다보니 점점 하나님께로부터는 멀어져갔고 어느샌가 믿지 않는 친구들 앞에서는 신앙 얘기를 하는 것이 꺼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점심시간 내가 식사기도를 하는 것을 잊어버렸는데 이 모습을 보고 내가 기독교 신자인 것을 알고 있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내게 한마디를 해주었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너 정말 기독교 맞아?, 그냥 형식상으로 교회 다니는거 아니야?' 나는 이 말을 듣고 처음에는 단지 기분이 나빠 부인했다. 그 때에 내가 하나님과 멀어져 있다는 사실을, 내가 고난의 환경 속에서 회피하기 위해 오히려 하나님을 밀어내고 잊으려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다. 후에 그 친구는 나의 신앙심이 의심이 되었는지 내게 기독교에 대해 알고 있는 역사를 말해 보라고 했고 나는 '얘가 나를 무시하나?' 라고 생각이 되며 조금은 화가 났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였고 나는 그 친구의 질문에 대해 답할 수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 기독교의 역사는 전무했고 심지어 성경 말씀조차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서야 그 친구의 말이 깨달아지며 온몸으로 체감이 되었다. 내가 말도 안된다며 부인하던 모습, 겉으로만 거룩하고 형식으로만 예배드린다던 그 모습이 바로 나였다는 것이다. 그제서야 하나님 앞에서도 겉과 속이 다른 나의 모습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구를 통해 음성을 들려주었음에 감사했고 회개가 되었다. 요즘도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앞으로는 중심을 잘 잡고 예배를 마음에 새기며 들어서 예배 회복을 잘 실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또 미래에 어떤 고난이 나를 덮쳐오더라도 하나님을 유일한 도피처로서 여길 것을 약속하겠다.
서천종선생님 - 코로나로 인해서 예배가 무장해제 된 것이 나의 가장 큰 고난이다 16주차로 남을 의식하지 않고 드려지는 인터넷 예배는 나의 실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모든 예배가 유튜브를 통해 이루어지니 영적 감퇴는 극치를 달리고 있다. 최근 목원 식구의 심각한 사건으로 대면으로 진행되는 부부목장을 단행했는데 덕분에 목장 식구도 살고 나 또한 영적 회복을 하는 중이다. 그렇기에 더욱 나는 대면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이 최대의 고난이다.
<설교 영상>
https://youtu.be/5AHIy71ycFc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