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Turn UP! 털고 일어나!
설교자 : 정지훈 목사님
성경 본문 : 이사야 52:1~6
말씀 요약 :단지 우리가 코로나 뿐만 아니라 각자의 환경에 포로가 되어서 살아갈 때가 많다. 포로가 된다는 것은 내 삶과 소망에 대한 권리를 빼았긴 상태이다. 우리처럼 포로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선택하셨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게 아니라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며 자기 원하는대로 살았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의 반대 개념은 내 맘대로 사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이를 자유라 칭하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자유가 아니라 내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법이 필요하고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기준을 상실한 사람은 누군가의 포로로 전락한다. 내 원대로 사는 것이 나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시온(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깨어나서 힘을 내고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괴롭히는 환경을 없애고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시기 때문에 힘을 내라고 하신다.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만으로도 힘을 내고 일어나라는 것이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절대로 구원에 실패하신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약속을 믿어야되고 그것을 믿고 힘을 내는 것이 믿는 사람의 특징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할 당사자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고 각자의 절망의, 슬픔, 상처의 자리에서 성령의 정돈을 하며 일어나야 한다. 성경에서 옷은 신분을 의미한다.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는 것은 이제 포로의 옷을 벗고 거룩한 하나님 백성의 옷을 입으라는 뜻이다. 아름다운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자. 성경에서 티끌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저주와 멸망을 의미한다. 백성들은 70년간 포로생활을 하며 스스로를 패배자로 생각하고 절망 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티끌을 털어버리라고 하신다. 또 목줄을 풀으라고 하시는데 이 모든 것들을 명령하신다. 우리가 지금 겪지 않은 일들도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이라는 것 우리가 반드시 겪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이 다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의 구원을 위해서는 목줄을 스스로 풀고 우리가 적용해야 할 일도 있다. 하나님이 일어날 일을 다 알려주셨으면 우리는 일어나야 한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 지배를 당할 때 안정감을 느끼는 노예근성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때에도 마찬가지 였다. 적용이란게 너무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일에 실패하신 적이 한 번도 없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 믿지 않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은 그 현실만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난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똑같은 현재의 시간을 살아도 하나님 이름과 말씀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하나님 말씀만을 믿고 산 중턱에 방주를 짓던 노아처럼 현실의 삶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당장 일어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절망과 상처의 자리에서 말씀으로 털고 일어나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나눔 : 문은택 - 내가 말씀으로 털고 일어나야 할 것 즉, 구원을 위해 적용해야 할 일은 제가 전부터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관념인 미루는 습관이다. 나의 나태와 게으름의 근원이기도 한데 이 때문에 나는 뭐든지 여유롭게 하고 싶어 하기에 평소에 과제나 해야할 일이 주어지면 계속해서 다음날로 미루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도 필사적으로 미루다가 결국에는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해 일을 망쳤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특히 학업에 관련해서는 더욱 심해서 시험때 벼락치기를 하기 일쑤였다. 그렇기에 나는 이 나쁜 습관이 사회생활에까지 이어져 악영향을 끼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또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큐티를 미루는 등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은 일들을 불러온다.
서천종선생님 - 나는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예배습관들을 바로잡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새벽큐티예배로 시작하여 저녁 기도회까지 일어나 세워서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한 예배회복에 집중하겠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를 해서 올릴 예정이다. 저번주 힘든 지체를 위해서 시간, 물질, 열정을 쏟았더니 내게 원망과 절망이 돌아왔는데 다시 영육을 말씀으로 재무장하며 전진해야겠다.
<설교 영상>
https://youtu.be/NNseFghF2E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