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amptimes
나눔: 이다은,성채연, 박정미선생님
결석자:amptimes
(이사야 46:8-13)
<ㄱ(기억)>
적용질문: 내가 기억해야 할 옛 일은 무엇인가요?
나눔:
성채연-이번에 3학년 반배정이 너무 별로여서 걱정했었는데 예전에 이렇게 걱정이 됐을 때 정지훈 목사님이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건 다 뜻이 있으시기 때문이라고 하신 말씀이 믿어졌고,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늦게 가게 되어서 하나님이 지켜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했다. 그래서 다가올 개학이 두렵지 않다.
이다은-저번주에 수학학원에서 시험 대비에 들어갔는데 나눠주신 문제들을 나는 거의 풀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른 친구들은 거의 다 술술 푸는데 나만 너무 어려워서 잘 안풀리고, 선생님은 빨리 풀라고 하셔서 중간에 너무 속상해서 울컥했다. 그리고 다가올 시험과 개학이 너무 두렵고 부담이 되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이런 사건들이 오는 건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가시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이 정말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도해가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새로 시작되는 2학년 학교생활이 너무 두려웠는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1학년 때 저에게 행하신 일, 옛적 일을 기억하라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기억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다가올 시험이 두렵지만 작년 이맘때쯤 첫번 째 중간고사 때 두려워하던 나에게 하나님이 상상도 못한 높은 점수를 주신 것, 학교에서 왕따 당할까봐, 관계 맺는 것을 못할까봐 두려워하던 나에게 친구들과 한번도 문제 생기지 않고 무사히 1학년을 마치게 해주신것..등등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니, 그래도 두려움이 조금은 없어졌다. 예배 마지막 찬양 때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그분의 능력을 보라고 하셨는데 그 찬양을 들으면서 두려움과 불안이 많은 나를 인도해가시고 내 불안을 일으키는 것들과 늘 싸워주시는 하나님이심이 믿어져서 눈물이 많이 났다.
기도제목:
이다은: 시험 준비를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