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돌아오라
설교자 : 정지훈 목사님
성경 본문 : 이사야 31:4~9
말씀 요약 :우리가 살다보면 참 많은 것을 의지하며 살아간다. 누구도 의지하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무언가를 의지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이다. 의지하는 것이 제어가 안되는 것이 중독이다. 우리가 가장 위급한 순간에 무엇을 찾는가 생각해 보면 그것이 그 사람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강대국 앗수르가 쳐들어왔을때 이스라엘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예수님이 아닌 애굽이었다. 우리의 믿음은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기 마련이다.겉과 속이 다른 우리의 모습을 직면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재앙을 허락하셨을 수 있다. 목사님께서도 집이 경매에 넘어왔을 때 예수님을 찾지 않고 검색을 하고 나를 도와줄 사람과 권력을 찾았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앗수르가 쳐들어오기 전까지는 자신들은 하나님께서 택한백성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위급한 상황이 오자 애굽을 찾아간다. 아무리 강한 대적들이 몰려와도 하나님이 그보다 더 강하시다. 짐승중에 가장 포악한 동물이 사자인데 이 사자는 한번 움켜쥔 먹이는 놓지 않는다. 목자들이 그것을 빼앗으려고 사자를 공격할 때에도 사자가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듯이 아무리 강한 대적들이 몰려와도 하나님이 그보다 더 강하시다. 그들이 나를 짙밟으려 해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싸워주시고 이겨주신다. 예수님께서 어미새가 뱀을 쫒듯 목숨걸고 우리를 지켜주신 사건이 누가복음에 나온 십자가 이다. 우리에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돌아오고 회복해야 할 모습이 있다. 우리에게로 끊임없이 들어오는 죄 때문에 우리의 모습이 변질되고 잃어가는 것들이 있다. 항상 애굽을 의지하기에 돌아오지 못한다. 자기 손으로 범죄한 나의 우상을 던져버리자. 여전히 내 주위에 앗수르 같이 나를 힘들게하는 환경과 사건과 괴로움이 있다면 여전히 우리가 회개해야 할 것과 던져버려야 할 우상이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된다면 그 우상들을 던져버릴 용기와 믿음이 생긴다. 중독이 끊어지는 비결은 더 좋은 것이 생기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 좋아지면 그동안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나요? / 내가 던져버려야 할 우상은 무엇인가요?
나눔 : 문은택 - 일상에서 사건이나 큐티를 통해 내게 수시로 깨달음과 응답을 주시는 것 같이 느껴지기에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봐 주시고 보호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 내가 멀리하기 힘든 가장 큰 우상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유튜브인데 이때문에 평소 생활 패턴이 많이 망가졌고 내 신앙생활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에 내가 조만간 꼭 던져버려야 할 우상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어렵겠지만이번 주부터는스마트폰 시간 관리 앱을 통해 사용량을 일당 1시간으로 줄여서 조금이라도 내수험생의 자리를 지키고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노력하고 싶다.
서천종선생님 - 최근 총선 투표 현장에서 선거 관리관 역할을 하면서 사리분별을 잘 못하시는 어르신 분들께서 많이 오셨음에도 큰 사건 없이 수월하게 마무리되어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셨다고 느꼈다. 나도 스마트폰이 우상인데 계속 스마트폰을 보다 보니 나 자신을 사색할 시간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다.
<설교 영상>
https://youtu.be/KhI02IBvT7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