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고고싱! , 2-13 목장#9786;
“수련회 그 후” / 고린도 후서 5-7장
[ 2009.08.16 ]
#10014; 2009 여름 캠프에서 어떤 은혜를 받았나요?
-[은영샘]
선생님은 이번 수련회 기간에 사실 조금 힘들기도 했었어~ 청소년부에 와서 처음 갔던 캠프이기도 했고, 글쎄 그냥 처음이어서 인지 조금 힘이 들기도 했어. 갑작스럽게 수인이를 만났던 것도 첨엔 당황스럽기도 했고 잘 이끌어줘서 인정받고 싶었던 게 있기도 했고. 근심이 있었던 것 같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되었고 오랜 시간을 두고 돌아 보니 모두가 은혜로웠다고 생각해. 처음 겪어서 놀라긴 했지만 나에게도 경험이 되었나봐.
-[화윤]
저도 은혜로웠던 것 같아요. 겨울 캠프 때는 3년 만에 다시 나오기 시작했던 교회였고, 또 그 곳에서 처음 가는 캠프라 그런지 너무 기대를 했었는데, 이번엔 그렇게 기대가 되지 않고 그래서 걱정 했었거든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힘들었고, 마음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좋지 않았고요. 그런데 지난 수련회까지만 해도 꼭 눈에 보이는 은사를 받았거나 했을 때만 ‘은혜 받았다’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엔 달랐어요. 제 마음 속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에 이런 저런 생각도 변화하고, 또 무엇보다 다시 말씀 보고 사모하는… 점차 첫사랑의 마음이 되가는 것 같아요.
#8620;#8227;(샘) 그래. 은혜 받는 다는 것이 꼭 은사로 나타나는 건 아냐. 마음으로 회복이 되고 기쁨이 된다면 그것 역시 은혜가 되~ 우리 모두 조금씩 힘들었던 수련회였는데 그래도 다행이고, 기쁘다^^* 앞으로도 그 마음 쭉 이어나가도록 해야겠지!
-[다운]
저는 수련회 전에 친구관계에 문제도 있었고, 가족의 건강이나 학교 동아리 문제 때문에 힘들었는데 수련회에 다녀오면서 평안해 진 것이 은혜라 느껴지고, 말씀 묵상과 예배에 대한 것을 점차 회복하게 되는 그런 은혜를 받은 것 같아요.
#8620;#8227;그랬구나…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그리고 빨리 교제하는 법이 바로 매일 말씀 묵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중요한 건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고 더 큰 것을 위해서 훈련받는 마음으로 노력해 나가는 것! 그런 것들을 준비 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
#10014; 나는 편한 사람인가요? 커뮤니케이션에 능한가요?
-[은영샘]
우선 가장 가까이에서 생각을 해 본다면, 너희가 리더 훈련을 마치고 멘토 - 멘티로서 바디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잖아. 그런 훈련을 생각 해 보면 지금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은 너희와 함께 목장 나눔을 하며 지내는 것도 어떻게 보면 너희들과 나누며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다운]
최대한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요. 서로 문자도 하고 리플도 달면서 알아가는 것 같아요.
-[화윤]
네, 저도 노력하는데 요즘엔 저절로 회개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동생들이라 뭔가 조언을 해주고 그러려고 할 때, 말씀 묵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거든요#9786;
#8620;#8227; 그래. 너희 둘 다 끝까지 잘하고, 나눔 하면서 먼저 간증과 오픈도 하면서 편안하고 솔직하게 나아간다면 분명 소통이 잘 될 거라 생각해…
#10014;기도제목 !
-[은영샘]
#8226; 동생이 지금 6학년인데, 교회에 함께 다니려고 기도 중이야.
#8226; 그 외에는 개학(24일) 준비와 공부가 있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도 하고 선생님도 지 금 학생인 만큼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지키려 노력하려고 열심을 더하고 있어!
-[화윤]
#8226; 요즘 말씀이 헌금에 관한 말씀인데 제가 임원으로 맡고 있는 역할도 헌금/회계라서 얼마 나 중요하고 마음을 다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요. 앞으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자원해서 헌금 드리기!
-[다운]
#8226; 동아리(연극) 공연 무사히 마치기!
#8226; 더위를 타서 그런지 몸 조절에 더 노력해야겠다.
#8226; 아빠의 건강이 회복되시는데 더 기도해서 꼭 빨리 나으시길!
기도 하는게 응답이고 더딜지라도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