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 복음 9장 22~27절 말씀
제목. 찐따여도 괜찮아
말씀요약.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어요. 나에게 있어 예수님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오늘 비로소야 자신은 고난당하고 죽음당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어요.
제자들은 이 말을 듣고 당황했고,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내 기대대로 오는 것이, 메시아가 아니라 그 모든 사건 자체가, 예수님 자체가 메시아라고 이야기 하세요.
고난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며, 죽음 뒤에는 부활이 있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고난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있을 부활의 신앙을 가져야 해요.
자기 부인에 반대되는 것은 자기주장이에요. 요즘은 자기 피하시대라고 하며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을 알리고 싶어 해요. 우리는 이 자기주장이 되지 않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으면
생색을 내고 짜증을 내요.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하며 남의 탓을 해요.
그런데 예수님은 신의 아들로 와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어요. 이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자기부인이에요.
무시를 잘 받고 싫은 소리에 옳소이다할 수 있는 사람은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이에요.
십자가는 내 삶의 결론이기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잘 매고 지고 가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말을 잘해 자신을 증명하고 자기 힘을 자랑하는 이가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남에게 옳소이다라며 가는 이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 하세요.
일을 잘 돌아가게 하는 이는 여러 자리에서 무시를 잘 받고 잘 당하며 가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무시 받고 가는 그 한사람을 믿음으로 칭하시며 그 버티면서 가는 한 사람을 믿음이라고 불러 주세요.
나눔 질문
-예수님을 따라 날마다 나를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라야할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