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설교 제목 : 말씀 프리패스
설교자 : 정지훈 목사님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이라고 믿어지는가? 그리고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 했는가?
오한나 쌤 :꽤 오랫동안 배우가 꿈이었는데 고 3때 쓴 수시 10개 다 떨어지는 사건이 찾아왔었다. 결국 의상학과를 갔었는데 지금은 전공학과와 전혀 상관없는 영어선생님을 하고 있다.
연기를 준비한 덕분에 다양한 목소리톤,표정 등이아이들을 가르칠 때 유용했다.
윤지원 : 최근에 이사문제 때문에 부모님 사이가 좀 멀어지셨는데 특히 아빠가 엄마에 대한 실망이 크셨다.아빠가 처음으로 이혼 이야기도 꺼내기도 하셨었고나한테는 이번 이사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었고 이번 사건을 통해 아빠에게 예수님이 오실 줄 알았는데 딱히 모르겠다.
이하정 : 중학교 1학년 때 뇌종양 수술을 했었는데 그 때 예수님이 오실 수 있었을 것 같다. 근데 담당 의사선생님도 그쪽 분야에서 유능하신 분이었고 수술 끝나고 이틀안에 수영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셨을 정도로 자신감이 있으셔서 엄마는 나한테 '넌 죽을 뻔 했는데 왜 큐티 안하니?'라고 하셨었는데 나는 정작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