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다른친구들은 안오고 하윤이와 진솔이만 왔습니다.
그래서 저와 선생님 까지 네명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이번주 설교내용은 다윗이 힘든상황에서 주님을 찾는것이었는데요.
하윤이와 진솔이는 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 친구들이라 그동안 생각했던걸 함께
털어 놓고 좀 진솔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진솔이는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런 고난 없이도
자신을 믿게 해야지 왜 고난을 주시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피조물인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건 극도의 사랑이 아니면 못할꺼라는
뭔가 저보다 한차원 높은 말도 했구요_-)
그래서 저는 저의 고난을 오픈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느껴왔던 막연한 외로움
아빠의 진급누락으로 인한 저의 삶의 변화
전학후 지금까지를 얘기하고 사람은 워낙 악하기때문에
좋은것만 해주면 하나님을 떠나게 되있다고 설명해주엇습니다.
그이후론 워낙 머리가 좋은 친구들이라 이해를 한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단답식으로만 대답하던친구들이
이제는 하나님에대해서 생각하고 깊게 생각해봤다는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련회갈건지에대해서는 둘다 잘 모르겠다고 햇고
좀더 기도를 해줘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