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목장보고서 올려봐요^^
올리기전에도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겨우 찾아서 올려요ㅠㅜㅋ
아직 많이 부족해도 봐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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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는 뮤지컬때문에 캐나다를 갔구요,주빈이는 학교에서 미국을 가서 이번주에 못오게되었어요)
해리(지금자신이바라고있는것)-"저는 지금 용돈이 부족해요.
친구들을 만나면 사먹어야하고 이번에 동방신기dvd가 나와서 진짜사고싶은데요.
용돈이 너무 조금이라서 힘들어요.
원래는 용돈을 바라고 그런것이 없었는데 요즘은 써야하는곳이 많아서 용돈이 생
겼으면 좋겠어요.요즘 최대한 아껴쓰고 있는중이예요."
태정(지금자신이바라고있는것)-"딱히 바라는것은 없지만 잠을 자고싶어요.
요즘 학원때문에 잠이 부족하거든요.그리고 저는 해리와는 다르게 요즘 돈을 많
이 쓰는 것같아요.밥도 사먹어야하고 차비도 써야하고 쓸곳이 많거든요.
또 커피를 자주사먹는데 사치라는 생각이 들어도 어쩔수없는 부분인것 같아요."
(저희 이영주선생님은 이얘기를 듣고 "그럼 해리가 태정이커피를 직접만들어서 배달해주면서 용돈을 벌면 어떨까?"하고 유쾌한 답변을 해주셨답니다^^)
은아(지금자신이바라고있는것)-"저는 요즘 하루가 모자랄정도로 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아침6시부터져녁7시까지 학교에 계속있고 그림때문에 해야할일이 많거든요.
시간에쫓겨서 불안하고........수련회도 못갈듯해요."
세록(지금자신이우상숭배하는모습은어떠한가)-"저는 힘든일이 있든 좋은일이 있든 하나님을 잘 찾지않는것같아
요.힘든일이 있을때는 보통 혼자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학교에서 안좋은일이 있어도 하나님과 나눈다기보다는
혼자 생각하면서 있어요."
지원-(지금자신이바라고있는것)-저도 해리처럼 요즘 용돈이 부족해요.사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정말많는
데 용돈이 부족해서 아르바이트도 생각하고있는중이예요.
그리고 저의부모님께서 사이가 좋지않으셨거든요.그런데 우리들교회에다니게
되면서 점점 좋아지게 되시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요.
예전에는 언제또 싸우실까 항상 뭔가 불안한마음이 있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런 고민이 아닌 제 또래에 맞는 고민을 하고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것같아요.
저의 얘기를 들은 이영주선생님은"우리지원이의 기도와 애통함을 하나님이 들어주신것같아.원래 그런것들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고 그러잖아.하나님의 본심이 아니고 우리지원이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데 엄마아빠도 교회를 다니시지않는데 멀리서 여기에 와서 그런걸 이렇게 나누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기도하고 그러니깐 아마 하나님이 그마음을 예쁘게 보셨나봐"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를위해서 기도해주는 친구들과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