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하고 늦게 올려요ㅠㅠ
출석인원은 주은, 도연, 지혜,아라 이렇게 4명이었구요.
현영이가 저번주에도 못 왔었는데 이번주에도 못왔었어요. 그래서 특명으로 모닝콜을 해주기로 했답니다!
나눔 주제1: 나의 노예 근성은 무엇인가?
주은: 자존감이 낮은 것.
친구의 생일 이어서 선물을 사줘야 하는데 돈이 별로 없어서 싼 것을 샀어요. 생일은 친구가 두명이었거
든요. 근데 다른 친구는 생일 선물을 비싼 것 사줘서 비교되서 좀 그랬어요.
도연: 비교하는 것.(자존감이 낮은 것.)
모의 고사를 봤는데 친구들이 모의 고사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공부 못 하는 걸 아니까 은근히
말할 때 저를 끼워주려고 안하고, 무시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공무원 아파트에 사는데 친구들이 너는
어디 사냐고 물을 때 마다 그게 너무 싫어요.
나눔 주제2: 거짓말, 변명을 늘어놓는 것은 무엇인가?
지혜: 저번에 가방을 잃어버려서 찾느라고 교회에 너무 늦어서 못 왔었는데 그 때 내가 가방이 무거워서 선반
위에 올려 놓고 잃어 버릴 것인데 가방 때문에 교회 늦어서 못 갔다고 했어요.
선생님: 선생님은 이번에 십일조를 못 했어. 이사가느라고 빚을 많이 졌거든. 나는 어차피 돈 안버니까 남편이
돈 벌고 남편이 돈 쓰지 말랬어요. 이런 변명을 늘어 놓으면서 안 했어. 근데 지난 주 목사님 말씀에 어
떤 목자님이 이사를 가느라고 십일조를 안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 지 몰라. 그래서
한 꺼번에 못 하니까 십일조를 나누서 다음 십일조 때 더 붙여서 하기로 적용 했어.
지혜도 다음 주 부터 매주 남 탓한 거 나누자!
나눔주제3: 지각하는 거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은?
선생님: 아라! 요새 너무 지각을 해. 어떻게 된 거니?
아라: 아.. 친구가 늦게 나와서 맨날 버스 늦게 타요.
선생님: 그러면 모세가 3000명의 자기 민족을 벤 것 처럼 너도 그런 건 양보 해서는 안돼. 물론 너무 차갑게 나
먼저 갈 거야. 그러지 말고 선생님 흉 좀 보면서 우리 선생님이 요새 너무 늦게 온다고 빨리 오라고 그
러셨어. 그런 식으로 말 해서 너무 늦어지면 혼자 오도록 하자.
나눔주제4: 나의 금송아지는 무엇인가?
주은: 사람.
도연: 진로(대학교), 돈
아라: 돈, 진로
지혜: 돈
선생님: 돈, 인정.
이렇게 나눔을 하고 마쳤습니다. 현영이가 늦잠을 자는 것 같아서 모닝콜도 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