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1. 이 세상 모든 것은 다 하나님 것인데 그럼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의 것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똑같은 광야 생활 두달인데 누구는 내는 게 즐겁고, 누구는 내는 게 슬픈가 봅니다. 어떤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고 있나요?
조신정 선생님 : QT에서 나를 붙들어 줄 만한 공동체가 있는가를 물었다. 친구에게 기도를 부탁했고 친구는 안
심하라고 했다. 그 말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인 것 같았다. 그리고 회사 일이 잘 해결
되었다. 그런데 감사하지 않고 다시 찾아온 평온한 생활에 나타해 졌다. 그렇게 수요일이 왔고
죽지 못해 수요예배에 갔다. 일단 가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 정말 감사하게 되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예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영 : 용돈 받으면 당연히 십일조 해야 하는데 반 강제로 십이조를 하게 된다. 당연하면서도 아까운 것 같다.
혜욱 : 처음에 헌금하고 십일조 할 때 "뭐 이정도 까지야..." 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지금은 돈이 조금 아깝다.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이렇게 믿어 왔는데 공부도 잘 되지 않고... 내가 남들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그냥 시간이라도 많이 투자 해서 공부를 할 까? 이런 생각이 난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나에게
피해가 있거나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항상 계시고 지켜주시는 은혜가 느껴졌다. 그리고
그동안 조금 공부 못하고 돈 내는 것에 불평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항상 한결 같은 마음으로 믿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나눔5. 똑같은 금으로 아론과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겼습니다. 말씀으로 세미리하고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금 등대가 될껀가요? 아니면 내 욕심과 고집과 나태함으로 기름진 금송아지가 될 껀가요?
진영 : 주위에 꼭 하나씩은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나는 너무나도 평범한 듯 하다. 문*이과 선택할 때 당시에는
힘든 결정이었다. 지금은 문과를 가지 않응 것이 다행이다. 지내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가게 해주신 것
같다. 지금 열심히 해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아름다운 일이 있을 것을 믿는다.
나눔2. 가난해도 우리는 줄 것 밖에 없는 인생임을 아십니까? 드릴 것이 없다고 핑계만 대고 있지 않나요?
혜승 : 지금도 나는 줄 것만 가득한 인생이다. 그런데 이런 줄 것 밖에 없는 인생이 너무 힘들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된다는 것은 너무 기쁜데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전에 내가 죽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학교에서 내가 몸이 약하고 심장이 않좋다는 것을 오픈하고 친구들이 많이 위로 해 주었다.
그리고 나처럼 방황하는 친구들과 상담하면서 서로 치유됨을 보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