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현영이를 제외하고 모두 왔는데요,
다음에는 현영이가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Q) 나의 애굽 간증은?
선생님: 두려움, 우울, 자살충동 이런 애굽에 있었어. 남편을 집착했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었던것같아. 항상 사람들에게 기댔고, 붙들었고. 그땐 죽을것같았지만 하나님께서 출애굽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거야.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는걸 알기때문에 죄에대해서 죄책감에 시달린다던지 그런게 없지만 예전에는 그랬었던것 같아. 두려움때문에 하나님을 만날수 있게된것같아. 나약한 자를 쓰신다잖아? 이런거를 약재료로 쓰시는것같구. 출애굽은 내가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시켜주셨다는게 중요해.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지금도 예전과 같았겠지?
도연: 저도 예전에 불안한거나 우울같은게 많았었어요. 감정조절도 잘 안#46124;고, 항상 폐인처럼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었어요.
선생님: 웃는게 자연스러워진것 같아. 하나님이 하신게 인정되야 출애굽인것 같아. 도연이는 어떤 과정을 통해 출애굽되어졌다고 생각하니? 제자훈련?
도연: 제자훈련도 그렇구요, 수련회도 좋았어요. 예전에는 감정조절 안되었던게 지금은 예전보단 많이 잘 되고요, 동생한테도 사과도하고, 가끔은 양보하거나 참는것도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컴퓨터중독이 조금 있는것 같긴 하지만요, 컴퓨터를 진짜 많이 끊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선생님: 지혜는? 하나님 믿고 달라진것?
지혜: 모르겠어요.
선생님: 그러면 부모님이 달라지신건?
지혜: 엄마가 별로 뭐라고 안하시는거요.
선생님: 주은이는?
주은: 모르겠어요. 알고 있고 그러긴한데 달라진건 없는것같아요.
선생님: 십일조같은 문제는? 큐티했더니 끊어진것 같은건?
주은: 큐티를 안해서요;; 엄마아빠는 많이 달라지셨어요.
선생님: 아마 몰라서그렇지 하나님이 계속 함께하고 계신데 인식하지 못한걸수도 있어.
주은: 아, 제가 남 의식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싫은데도 하는것도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친구가 숙제 보여달라고 했는데 수행평가라 안될걸? 이런말을 해서 안보여줬어요. 이 말 한 후에도 많이 걱정되긴 했지만 이런말을 했다는것만으로도 바뀐거라고 생각해요. 보여주기 싫은 마음을 갖고있으면서도 그동안은 보여줬었거든요. 제 의지를 표현했다는점에서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그걸 주은이 스스로 한것같아 아님 하나님이 하신것같아?
주은: 모르겠어요. 그말한것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서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엄마는 잘했다고 하셨어요.
선생님: 두려운 마음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좋을것 같아. 하나님을 우선시해야하는데 사람을 우선으로 보는거잖아. 두려운 마음들때 기도드리면 지켜주실거야.
주은: 다행히 미술시간에 그 친구를 도와주는걸로 잘 마무리#46124;어요.
아 그리고 항상 말로는 "기도해줄게" 라고 하면서 그러지 못했었는데 이번주 수요예배때 어떤친구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어요. 뿌듯해요.
선생님: 아라는 어때?
아라: 없는것같아요.
선생님: 부모님은?
아라: 엄마아빤 바뀌신것 같아요. 공부 잘해야한다 이런것들이요.
선생님: 십일조같은건 어때?
아라: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것같아요.
선생님: 그럼 주은이처럼 일상생활에서 내가 바뀐 부분이라던지 그런건없어?
아라: 그냥 여전해요. 학교 싫고요.
선생님: 생각을 많이 해봐야겠네. 지혜는 달라지고 싶은거나 그런거 없니?
지혜: 엄마아빠 말씀 잘 들어야하는것?
선생님: 아라도 그렇고, 지혜도 그렇고 다들 생각을 많이 해봐야할것 같아. 너무 귀한 인생들인거잖아.
일상생활에서 나 자신의 모습이 안좋은게 있잖아? 변하고 싶은 모습들이 있고. 우리가 하나님 손붙잡고 나아가고, 해야하는건데 안하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모두 큐티 열심히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