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나눔.
김아람 - 요즘에 뮤지컬 공연할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몸도 지치고 힘들어서 가위에 잘 눌린다.
이것도 힘든데 회사 사장님의 너무 속보이는 행동으로 인해 더 힘들고 갈등이 된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가는 엔터테인먼트지만 그래도 내가 이 회사에 더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서 나오려고 한다. 회사 사장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려야 하는데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된다. 하지만
담대하게 사장님께 말리지 않고 말할 수 있게끔 기도 해줬으면 좋겠다.
>> 선생님의 처방 : 말씀으로 인도함받으며 지혜와 담대함으로 말씀드리고 결과에 대해 순종하도록!
박보애 - 수능이 5개월 밖에 안남았는데 별로 실감도 나지 않고....
요즘 6월 모의고사가 다가와서 많이 걱정도 되고 힘들다. 공부도 잘 되지 않고 짜증도 나서 이번주에
엄마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다.
>> 선생님의 처방 : 6월 모의 고사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은 다 욕심때문에 그런거야.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내려놓고 기도해라.
임보현 - 요즘들어 조울증이 심해진 것 같다. 예전에는 장난으로 삐진척하고 화내도 장난이니까 친구들도 대수롭
지 않게 여겼는데 요즘에는 진짜로 짜증이 잘 난다. 공부도 너무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너무 많
다. 근데 어떤 공부잘하는 친구가 나보고 부럽다고 했다.. 자기는 공부를 잘해도 비젼이 없는데 너는 그
래도 하고 싶은게 있지 않냐면서... 그래서 내가 여기서 더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줘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얼마전에 아빠가 또 술마시고 와서 너무 화가나 아빠 카드 뺏어서 나도 내가 사고 싶은거 다 살꺼라고
두고보자는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한 것 같다.
>> 선생님의 처방 : 다 너 뜻대로 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다. 너 뜻대로 안되야지 너가 더 하나님한테
의지하고 나중에 너가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된거라고 말 할 수 있지~
김희수 - 이제 6월 모의 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힘들고 짜증이 나니까
엄마한테 짜증을 내게 될때가 많다. 엄마가 맨날 숙제는 다했냐는 질문이 너무 짜증이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 친구들중에 너네 엄마는 공부에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좋겠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는 감사한줄도 모르고 투정이나 부리고....회개해야 겠다.. 그리고 오늘 보현이의 나의 목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질책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소홀했던 것 같고 내가 하고싶어서 한
목자 자리가 아니라서 불만이 있었는데 정말 순종하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를 했다...
>> 선생님의 처방 : 하나님이 주신 역할에 잘 순종하고 나아가도록 해~ 또 이렇게 순종하고 나아갈때에
하나님이 더 지혜를 부어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