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목장나눔
Q 본인은 약속을 잘 지키는가?
강진구: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양수겸: 잘 지킨다.
Q 부모님은 약속을 잘 지키는가?
양수겸: 아버지는 잘 지키고 어머니는 안 지킬 때도 있다.
강진구: 모두 잘 지키신다.
자유나눔
강진구: 나도 몇 년이 지나면 수능을 보려고 할 지도 모르겠다. 나이가 들면 공부하지 않은 걸 후회할 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럴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어렸을 때 공부하지 않은 걸 후회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 때로 돌아간다고 달라질 것은 없는 거 같다.
공부 안 했던게 어쩔 수 없었던거처럼 후회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오태민: 아주 성숙한 생각이다. 우리는 사건 위주로 생각하는데 중요한건 평소의 태도다.
결정적 사건은 드물고 결정적인 사건조차도 태도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는 사건이지만 평소 운전 습관은
사고의 확율을 결정한다. 나는 암에 걸렸지만 평소의 태도가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인것인데
수술 이후에 생활습관을 크게 바꾸지 못했으므로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선생님을 위해 기도해주면 좋겠다.
기도
양수겸: 하나님 이렇게 예배에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 되게 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