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진짜 짱임. ㅋㅋ쌤이 딸이 아프다면서 계란만 주고 가셨는데도 말씀 잘 듣고 나눔 진짜잘하구ㅠㅠ
그리고...간혹가다 누가 목자고 부목자인지도 모르고..--어느새 다른애가 목장 나눔 지도하고있고...그래...
우리는 저번주에 처음온 아이에게도 제일먼저 나눔을 시켰지...열심히 계란만 까먹다가 나중에서야 나눔을 하고...ㅋㅋ 우리목장 짱임 ♥
근데 오늘은 지원이가 교통사고나가지고 늦게오구..ㅠㅠ 세록이도 지원이 기다리다가 같이 늦게 오구..ㅠㅠ
예배 끝나고나서 왔다지ㅠㅠ 괜찮을까 지원이ㅠㅠ 주빈이도 오늘은 시험이 있다고 안와 버리고..그래도
우리 목장은 출석률이 높다네 ㅋㅋ 다음주에는 전부, 쌤도, 주빈이도 , 지원이도 무사하게 올수 있도록 노력하자 ㅋㅋ
2009년 4월 12일 부활주일
*죽기 전에 하고 싶은일?
예빈: 세계여행을 하고싶다 ㅋ 최대한 많은것을 보고, 듣고 싶어. 그리고...추가하자면...비랑 데이트하기??ㅋㅋ
태정:전도..해야지...그래....죽기전에 못할것 같아서..꼭 해야지!!!아니면...노벨상??ㅋㅋ 이거 장난임 쓰지마라.
아..그리고 내 집을 내맘대고 지어서 꾸며보고 싶다.그러려면 돈이 진짜 많아야 하는데....ㅠ
지원: 가족여행.못했던 얘기를 하고 싶어. ㅋㅋ 그리고...못해본거 다해보기?ㅋㅋ<이 아이가 진정한 천재라는 평 가가 나왔습니다.ㅋㅋ
은아:성지순례!!지금 상황이 않좋은데 만약 무너지거나 폭탄맞으면 어쩔거임? 아 그건 죽기전에도 마찬가진가.?
아무튼 꼭 가고싶다! 주님의 흔적을 느끼고 싶거덩 ㅋㅋ 그리고...동물원갖기!! 태정아, 너가 동물원 만들면내가 가질게.
해리: 동방신기랑 말하기.-1:1대화.아, 5명이니까 1:5 대화.ㅋㅋ
그리고..내가 아는사람들 전부하고 1시간 이상 통화 해보고픔<많은 아이들의야유를 들었죠.
또..나도 세계여행! 내가 내눈으로 직접 확인 하고 싶어 ㅋㅋ
세록: 구준표처럼 다국적기업 CEO되기.ㅋㅋ 나만을 위한 콘서트 열기. ㅋ늬들도 불러줄게 ㅋ
그리고..내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는 착한 사람 ^^그리고 내 이름으로 학교설립..그리고...
<이후에 너무 많아서 제지당했습니다.--ㅋ
*내 기분과 자존심만 생각하지 않나?
*내가주님을 위해 내려놓을수 있는것.
(둘중 택일)
해리: 난 내 자존심을 강하게 생각해.기분파라고나 할까. 짜증나면 막 표현하고.
험담, 비방은 기본이고...다른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아..그리고 이건 주님을 위해 내려놓아야하는건데
공부를 내려 놓아야해..ㅠ
예빈: 나는 자존심은 엄청센데 화를 못내겠어. 음..나는 속으로 쌓아놨다가 복수하는 편이랄까...>네. 우리반에서
제일 무서운 아이죠. 건드리면 안됩니다.
태정:난 내 자존심만 생각해..내 기분에따라 환경은 상관없고...그냥 행동하는편..?
지원: 자존심 없음. 종, 노예, 하인<ㅋㅋㅋ 지원아 어떡해 ㅋㅋ
세록: 동생 괴롭히는것이랑, 남을 마음속으로 비판하는것, 2중적인 생활을 내려놓아야해.그리고..나의 십자가도
잘 져야하고...음..그건나의 환경? 아빠에게 휘말리는거랑 가족들하고 다투는거..?ㅋㅋ
은아:나는 우선 그림학벌을 내려놓아야해. 지금 예고를 왔잖아?근데 이것도 일종의 공부로 따지면 학벌이랄까...
대학도 세종대나 한예종같은데는 거의 우리에게는 서울대나 마찬가지거든..막 서울대 가려고 공부 빡세게
하는거랑 똑같은 거지뭐...이걸 내려놓아야지.ㅠㅠ 그리고 나는 왠만하면 남의 화나 짜증을 잘 받아줄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간혹 가다 내가 분위기 망치는 경향이 있어서 그것도 고쳐야 되고..
쌤이 안계셔도 이정도 나눔이 나올줄이야. ㅋ 진짜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