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에서 져서 목장보고서를 쓰게되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써야죠!ㅋㅋ
오늘은 아라, 주은이, 현영이, 지혜, 저 모두다 왔구요,
저번에 전도축제에 왔었던 맑음이는 오지 못했어요ㅜ
Q) 예수님은 힘들게 십자가지시고 계신데 군병들은 옆에서 옷을 나눠가지며 부수입을 챙기고, 제비뽑기도 했습니다. 늘 내 기분과 자존심만 생각하지는 않는지, 다른사람을 험담하고 비방하면서 남의 기분을 비참하게 만든적은 없는지 우리가 이 군병들같은 모습이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 나는 보통 험담을 엄마한테 잘 말해. 근데 솔직히 엄마가 맞장구 쳐줬으면 좋겠어.
☆: 뒷담까는것도 재밌어지는거고, 버릇이 되는거야. 예수님은 우릴 너무 사랑하셔서 이유없이 돌아가셨잖아? 그런 예수님과 대화하려고 하면 어떨까? 그리고 엄마랑은 뒷담보단 말씀을 같이 나누는게 어때?
♡: 엄마한테 잘 말하는 편이긴 한데, 요즘엔 시간이 별로 없어요. 하루중에 엄마랑 대화할시간, 만날시간이 별로 없는것같아요.
★: 나는 내가 좀 당하는 편인것 같아. 친구들에게도 무시도 잘 받고. 초등학교때도 친구문제가 있었고. 하지만 내가 당했더라도 항상 그걸 잊고 나도 막 다른친구 험담도 하고 그러는것같아.지금도 반에서 어떤 애가 있는데, 내가 잘 다가가는 성격도아니고, 그러니까 걔를 잊어버렸는데, 걔가 날 싫어하는것 같더라구.
☆: 친구들이 ★에게 의지를 하고싶어하는것 같네. 그렇게 한다는것도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거니까. 자존심 세우기보단 다가가봐. 하나님께서 너의 성격 바꾸고, 그러시길 원하는게 아닐까?
♥: 나는 싫으면 티가 딱 나고 무안을 주는 편이야. 싫으면 다가오지 못하게 해. 반에서도 싫어하는애가 말걸면 "앞에봐" 이러고 "어 그래" 이런다던지 단답식이야.
☆: 저번주에도 이런문제 이야기 했고, 너의 모습을 보고 있는거잖아. 자신이 그렇다는걸 알고 있는거니까 노력해봐.
♥: 예전엔 착한척을 했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좀 안그래요.
☆: 너무 착한척하는것도 문제이고,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고 그 균형을 잘 맞추는게 중요해. 너가 한게 남을 직접적으로 비방한건 아니더라도, 그 친구 입장에서는 비참할것같아.
♥: 그래서 걔랑 좀 멀어졌어요.
☆: ♠는 어떠니?(군병같은 모습) 예를들어 아빠가 힘드신데도 군병들이 옷만 가져가고 그랬던것처럼 돈달라고만 한다던지, 그런적 없니?
♠: 친구랑 놀다가 아빠한테 돈달라고 한적이 있어요.
☆: 아빠가 비참하게 느끼셨을수도 있으셨을것 같아. 아빠에 대해 생각해봐야할것 같아. 이것을 안뛰어넘으면 아빠랑 비슷해질수도 있어. 보통 부모의 싫거나 나쁜면들을 내가 나중에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거든. 아빠가 싫은면이 많잖아? 하지만 그게 너의 모습일수도 있어. 그래서 똑같이 갈수도 있고. 그러니까 아빠와의 관계를 개선해야 해.
♤: 싫어하면 싫다고 안해도 싫은티를 내. 일부러 싫다고 하고, 못오게 하려고 해.
☆: 만약에 친구가 그친구밖에 없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 어차피 얘 말고도 다른친구 있으니까, 이런생각 없니?
♤: 다른친구들도 있으니까 별로 걔랑 안놀아도 상관없고, 애들도 걔 별로 안좋아해요.
☆: 예수님도 어떻게보며 무리속에서 따당하신거잖아. 그 친구가 예수님이란건 아니지만, 예수님도 따당하셨지. 라는걸 생각해보면 어떨까? 그러니까 조금 부드럽게 해보면 어떨까?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시기까지 했지만 우리는 사실 주님때문에 하는 것이나 생각같은것보다는 예수님 믿으면 뭐 주시겠지 라는 식이야. 우리 주변에 예수님처럼 따당하고, 그런친구 생각해보는 한주가 #46124;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