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출석!! 예빈, 태정, 해리, 은아, 주빈, 세록.. 우리반 맨날 전원출석이야..ㅋ
그리고 세록이 전도로 지원이가 왔어요^^
서울 신정동에 살고, 세록이랑 같은 학교인 금옥여고를 다닌데요.
글구... 세록이보다 예뻐요!! ㅋ (세록아 사랑하는거 알지?)
비록 지원이 한명이었지만, 저흰 짜장면 먹었구요. 탕수육도 먹었어요.(!!!)
먹다보니 나눔은 물건너가고~ 그래도 다들 뭔가 얘기 하긴했는데..
예빈이는 별얘기가 없었구, 세록이랑 지원이 쪽은 멀어서 제가 못들었어요... (세록아~ 한얘기 있음 댓글좀^^)
말씀 나눔
태정 :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사랑하기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렸을 때 봉사를 정말 많이 다녔는데, 그때마다 그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누군가를 위해 마음쓰기가 두려운것 같다.
여기까지 였구요..그 뒤로 수다가 되었어요.-_-;;;
태정 : 학교에서 친하지도 않은데 숙제를 매일 보여달라하고 안보여주면 이상한 분위기형성하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그냥 막 피해봤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큐티부터 열심히 해야겠다.
해리 : 드라마안보고 수요예배 가기로 적용하고 갔다가 아빠한테 걸렸다. 원래 늦게 오시는데 그날따라 일찍오셔서 공부는 안하고 그런데를 가냐고 혼났다.
은아 : 학교에서 선배들이 우리반만 너무 미워한다. 우린 열심히 일하고 인사하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주빈 : 세례간증을 하게 #46124;는데, 아빠가 처음으로 오신다고 하신다. 간증내용에 아빠 이야기가 있는데, 아빠가 어떻게 반응 할 지 걱정된다. 엄마는 괜찮다고 그냥하라고 하는데, 아빠가 도중에 나가버리실것 같다.
주빈이 세례식 꼭 가고싶었는데, 집안일이 겹쳐서... 저는 못갔구요ㅜ.
너무 아쉽지만 세례식 은혜롭게 잘 끝났다고 연락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