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고등부 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선생님도 만났습니다.
처음이라 좀 어색했지만 앞으로 점점 친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출석인원은 6명으로
온유, 단비, 지혜, 주은, 아라, 현영이였습니다. 도연이는 오지않았어요.
나눔주제: 나의 두려움의 유형은 무엇인가?
선생님: 수줍음 형, 순응형.
두려움이 많이 있는데 고등학생 때 가장 심했었던 것 같아.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고등하교 올라가서 할머니가 아프셔서 생활이 힘들어지고 또 성격이 소심해서 대인관계도 소극적이였거든. 그래서 남한테도 많이 의지하고 특히 남편한데 많이 의지를 했어. 지금은 나아지고 있단다.
온유: 마초형 통계형
싸움을 좋아하고 싸움을 잘 붙이기 때문이다. 친구가 옷을 조금 이상한 것 사면 왜 너는 그런 것만 사냐고 이런 식으로 비판적으로 얘기를 많이 한다.
단비: 과다경계형
신경질도 잘내고(주로 부모님께..) 다툼도 많이 해서.
현영: 과다경계형 통제형
친구들을 휘어잡아야 하는 성격에 신경질을 잘 내기 때문이다.
아라: 과다 경계형
걱정거리 너무 많다. 어릴적부터 혼자 있던 적이 많아서 엄마 아빠랑 조금만 다퉈도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장롱 열어서 옷이 있는 지 확인했었다. 엄마가 나를 버리고 도망 갈까봐 두려웠어서.
주은: 과다 경계형 수줍음 형 순응 형
걱정도 많고 엄마한테 의지를 많이 한다. 우유뷰단 하다.
지혜: 과다경계형
신경질을 잘 내서.
선생님: 모두 넘어서기 위해 말씀을 열심히 보자!
나눔은 제주 흑돼지(?) 집에서 했는데 조금 추웠어요..;;
다음주에는 도연이도 같이 나눔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