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나눔
학륜 : 한주 동안 물질에 대한 시험을 아주아주 많이 받았답니다. 수십번을 받은거 같아요. 그런데 두번씩이나 져
버렸답니다... 그래도 나머지는 모두 승리하였어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질에 대한 가치관을 바꿔 주시려
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부터 말씀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정호 : 지금 고난은.... 고3인데 (축구선수에요.) 1년치 회비를 한꺼번에 내야 해요. 한달 130인데 갑자기 코치님
이 1년치 1500을 한 번에 내라고 합니다.
부상에 대해서는 힘들다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고난이라 생각해요. 태성이가 부상 당하고 부상당함으
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바를 해석하려는 태성이를 보고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태성 : 부상으로 한동안 쉬고 있어요. 축구 연습도 오랫동안 참여 못하고 있고... 그래도 부상당함으로 인해 하나
님께서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려고 그러시는지 해석하려고 하고 있어요.
승민 : 불신 교제가 하고싶어요. 태성이 형(승민이는 한 살 아래랍니다.)이 저번에 이성교제에 흔들리는 걸 보고
저도 누군가와 사귀고 싶고... 교회에서 사귀고 싶답니다.
태수가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는 나누는 것을 잘 못해요~ 저번주에 장원쌤하구 짧게 일대일 대화를 나누었어요. 자세한 것은 아직 밝히기가 힘들지만 부모님하고 사이가 좋지 않답니다.
이외의 이야기는 거의 이성이야기...를 하였어요.
항상 느끼는 것인데 축구를 해서 그런지 정호하구 태성이하구 승민이는 순수한거 같아요!
세훈이가 결석을 했어요...
그래도 수요예배에 나와서 저와 함께 말씀을 들었어요!
장원쌤은 승민이에게... 이승민이름을 가진 승민이에게... 앉았다 일어섰다를 시키셨답니다. 계속...
정호 이번에 회비 잘 해결되기를. 태성이 부상 빨리 낫고 훈련 참여할 수 있도록. 승민이 이성교제 잘 극복하길. 태수가 좀 더 열린 마음 갖기를. 세훈이 결석하지 않고 학교 생활 잘 적응하길. 학륜이 초심을 잃지말고 시험 모두 승리하길. 장원쌤 말씀 곡 붙잡을 수 있도록. 결석한 현근이 신복이 상현이 목장에 잘 붙어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