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 여명이 요새 어떻게 지냈니?
여명 : 요새 자꾸 속으로 사람을 죽이는 상상을 해요.
제 자신도 놀랄정도로 끔찍한 상상이에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화가나는 상황에선 어쩔수가 없어요. 꿈도 배틀로얄같이 꾸고...
요새 읽는 책에서 내가 직접적으로 죄를 짓지 않아도 속으로 죄를 지으면
똑같은 것이라고 해서 패닉상태에 빠졌었어요. 회개도 제대로 못하고
제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는 것 같아서... 제 나름대로 잘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큐티를 하면 할수록 제 죄를 알게되니까 여러생각들이 많이 들었어요.
내가 남을 욕할 처지가 아니구나-하면서..
T : 내 안의 죄를 보는게 축복이라고 하시잖아.
요새 여명이가 살아가는 목적이 뭐니?
여명 : 저는 멋잇는 커리우먼이 되서 독립해서 혼자사는게 꿈이에요.
결혼을 안하겠다는건 아닌데, 원룸에서 혼자 살면서 저만의 공간을 갖고싶어요.
근데 그게 제 이익을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어야 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거룩이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T : 본질이 너무나 중요해. 내 욕심대로 뜻대로 하면 나가도 다시 들어오게 되있어.
세상적으로 가는게 하나님보다 먼저라면 말씀보면서 찔리는게 당연한거야.
계속 말씀에 비춰서 보고 가는 길밖에 없어.
T : 지영이 말씀좀 봤니?
지영 : 이번에 제가 일을 그만뒀잖아요. 유난히 거기에 가고싶어했는데 그만두니까
학교에서 소문이 났어요. 근데 친한 친구한명이 왜 그만두냐고 물어봤는데
제가 차마 교회때문에 그만뒀다고는 말못하고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는 제가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건줄알고 실망했다고 하는거에요.
혼자밖에 없다고 느꼈었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말씀이 너무 잘들리고 은혜로웠어요.
T : 서두를 필요는 없어. 내 욕심으로 직장을 찾으면 어차피 똑같은 직장이야.
세상 사람들이 보면 답답한 길이지만 사실 그게 제일 빠른 길이야.
말씀의 인도를 받고 가는게 제일 중요해.
T : 윤실이는 어떻게 지냈니?
윤실 : 며칠전에 피씨방에서 이어폰을 잃어버렸어요. 용돈받을날도
아직 더 남아서 이어폰을 못사고있는데 없는 기간동안 음악을 못들으니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엄청 졸랐어요. 그런데도 엄마는
절대 안된다면서 이번기회에 음악듣는걸 끊으라고 하셨어요. 근데 학교가도 수업도
안하니 할 것도 없고, 이어폰없어서 음악도 못들으니 정말 죽을것같아요.
T : 중독은 끊어야 해. 1주일동안만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음악을 안듣는
적용을 해보자. 용돈 받아도 이어폰사지말고 1주일만 적용해봐.
T : 세라는 어떻게 지냈니?
세라 : 너무 편하게 지내서 말씀이 안들리는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도 없으니까 큐티도 안하게 되고...
말씀보면서 계속 느끼는게 회개 할 것이 많은데 회개를 안하는 것 같아요.
T : 한단계를 넘었을 때가 가장 고비라고 하셨어.
올라가는건 너무 힘든데 영적으로 떨어지는건 한순간이야.
지금 이 시기에 하나님을 붙잡아야 돼. 적용거리를 찾아서 적용하면서 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셔.
T : 지연이는 어떻게 지냈니?
지연 : 요새 별 일없었어요. 근데 큐티도 꽤 빼먹었어요.
피곤해서 그냥 자버리고.. 다음날도 빼먹고.. 한번 빼먹으니까
다 빼먹는것 같아요.
T : 지연이를 힘들게 하는게 있니?
지연 : 별로 없는 것같아요.
T : 그래서 더 해이해지는 것 같아. 시험도 끝났으니 풀어지는 느낌도 있고...
요새 지연이의 죄는 뭐가 있니?
지연 : 제가 요새 엄마한테 뻥을 쳐요. 친구하고 만난다고 하고
친구하고는 일찍 헤어지고 가수가 사는 곳에 찾아가요.
T : 그게 죄라고 생각이 드니?
지연 : 시험도 끝났고 하니까 별로... 근데 엄마한테 거짓말해서 가는거니까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요.
T : 지연이가 엄마한테 허락받고 가는건 괜찮은데 거짓말해서 가는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안좋아. 엄마가 안된다고 하면 안가는게 적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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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외식을 하면서 목장보고서를 썼습니다~
먹느라 빼먹은 내용도 많고 (-_-;)...
내일 선생님께서 미국으로 가시는데,
조심해서 무사히 다녀오시구요 :)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이랑 목원들 위해서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기도할게요~히히;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우리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