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므낫세스러운나의모습 에 대해 나눔을 했습니당!
은지: 집이 법원옆에 있어서 동네에 정말 집안좋은 친구들이 많다. 아빠가 다들 법조원이시고 그 친구들은 아무 걱정없이 학원도 다니고 하고싶은것들을 다하며 공부를 한다. 그런데 나는 독서실 끊고다니기도 힘들어서 구에서 운영하는 독서실을 다닌다. 그친구들을 보며 나는 왜 이런집안에서 태어났을까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초라해진다.
하윤: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고 커서 뭐하고살지 정말 걱정이다. 머리로는알겠는데 막상 실천하지 못하는게 너무 많다.
정민: 돈도없고 그래서 알바하고 공부도 못하고 막상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하지도 못하고 가족과 친구들도 다 싫다.
다솜: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해결하지 못하고 어떡할줄 몰라하는 내 모습을 보며 그때마다 정말 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구나 하고 느낀다. 성적도 안 좋고, 게으르게 빈둥거리기만 좋아하고, 쓸데없이 생각만 많지 막상 실천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그런다고 집안이 좋아서 그렇게 놀고 먹어도 내 미래가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정말 내세울것 하나 없는 나이다.
선화: 요즘 집에서 다시 엄마가 너무 힘들게한다. 언제나 그래왔던 것인데도 다시 한 번 이렇게 무너지는 내 모습을 보며 정말 연약한 인간이라고 느꼈다. 다시 일어설 힘도 없고 의욕도 없고 간절함도 없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므낫세 출신이기 때문에 쓰임받는거래요~
내죄를보고 쓰임받는 우리모두가 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