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오랜만에 목장보고서를 ~ ^^:
T : 지연이는 사랑의 언어를 구사하면서 살았니?
지연 : 친구가 방송실에 같이 내려가지고 해서 내려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혼전순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친구가 저에게 물어봤어요.
그래서 말씀에 따라서 얘기해주고, 얘기하다가 큐티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그랬어요.
T : 다른게 아니라 내 삶속에서 예수님이 드러나는게 사랑의 언어야^^
T : 세라가 세례를 베풀고 싶은 사람은 누가있니?
세라 : 친구가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았던 얘기를 저에게 해주었어요.
집안사정에 관한 얘기였는데 같이 얘기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그 애가
제 큐티책에 관심을 보이길래 사서 갖다주었어요.
그 외에도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그래요.
T : 듣는 것도 은사야. 같이 얘기 들어주는 것 자체가 세례중에 하나가 될 수 있어.
그 친구를 우리 교회에 한번 데려오는건 어때? 다른 애들의 오픈을 듣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될 것 같아.
T : 여명이는 담대하게 살았니, 비굴하게 살았니?
여명 : 전 말씀이랑 큐티에 대해 담대하지 못한 것 같아요. 제 주위에 기독교에 대해서
비판적인 친구들이 많은데, 애들이 왜 기도하냐고 물어보면 반박할 말이 없어요.
저는 제 신앙의 길만 고집하고 담대하지 못했어요.
T : 왜 담대하지 못한 것 같니?
여명 : 제가 혈기가 많아서 한번 욱하면 다들 무서워해요.
그런 제 모습이 부끄러우니까 다른 사람 앞에서 떳떳하게 큐티도 못하고,
말씀도 못전해요.
T : 여명이도 하나님을 알고, 이제 담대해져도 되는데- 앉은뱅이 시절의 습관때문에
그런것 같아. 하나님께서 여명이의 손을 잡고 일으켜세우셨으니까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는게 좋을 것 같아.
T : 윤실이는 사랑의 언어를 구사하면서 살았니?
윤실 : 별로 못한것 같아요. 엄마와는 오픈도 자연스럽게 하고, 얘기도 잘하는데요.
이번에 몇년만에 가정예배를 드렸어요. 근데 아빠가 계시니까 오픈을 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랑 했을 때는 그렇게 잘 됐는데, 아빠가 있는 자리에서는 정말 입이 턱 막혀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아빠랑은 대화도 그다지 잘 안하니까..
T : 아직 어렸을 때 아빠한테서 받은 상처가 남아있어서 그런 것같아.
이번주에 아빠랑 30분동안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 제자훈련받는 남은기간동안
아빠와 이렇게 하는걸로 적용해봤으면 좋겠어.
p.s 진짜진짜 오랜만에 목장보고서 쓰려니까 감도 안잡히고,, ㅜㅜ
이상하게 써버린듯,,, -ㅅ-; 죄송합니닷!!; (글이 앞뒤가 안맞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