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편예은, 한소명, 정명은
결석: 정지선, 선생님 (둘다 몸이 아파요 TOT)
설교요약
제목 : 아침의 노래
말씀 : 시편 3편 1~8절
아침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1. 하나님께 나의 환란과 수치를 고백하는 것이다.
3편은 다윗이 압살롬을 피할 때 지은 시이다.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을 쿠데타 하기 위해 군인들과 함께 쫓을 때 다윗이 쓴 시이다. 아침 햇살을 보며 여유롭게 지은게 아니라 인생 최고의 환란 가운데서 썼다. 기도는 내 아픔과 고통을 남김없이 쏟아내는 것이다. 기도를 잘하고 싶으면 시편을 읽고 묵상하면 된다. 3편은 공식적으로 다윗의 첫번째 시 인데, 다윗은 자신의 첫번째 시를 처절한 고백으로 채웠다. 하나님께 멋잇는 모습으로 나아간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환란과 고뇌를 고백했다. 괜찮은 척, 믿음 좋은 척 하는 것은 기도를 거짓되게 하는 것이다. 기도는 내 환란과 고통을 하나님께 쏟아 내는 것이다. 다윗은 자신의 수치를 하나님 앞에 고백했다. 사람들은 다윗의 죄(간음, 살인) 때문에 다윗을 조롱했지만 다윗은 부끄럽고 아픈 죄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2. 주님을 나의 방패와 나의 영광으로 삼는 것이다.
주님 앞에 환란과 수치를 고백할 때, 하나님이 영광이 되어 올려주신다. 다윗은 이 때에 하나님을 나의 방패와 영광으로 삼지 않았다. 예전 고난이 가고, 자기가 풍족해지면서 이스라엘의 군대를 자신의 방패로 삼았다. 자신의 잘난 자식들을 영광 삼고, 여자들을 기쁨으로 삼았다. 다윗이 이 고백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이 다윗의 고개를 들어주셨다. 진짜 기도응답은 반역자가 패하는 게 아니라 내 죄가 보이고, 하나님이 내 영광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방패와 영광으로 삼고, 하나님께 쏟아붓는 것이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산에서 응답하신다. 다윗의 눈물로 기도드리는 그곳이 거룩한 곳이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곳이다.
3. 주님의 평강을 누리며 주님의 구원을 확인하는 것이다.
주님이 나의 방패가 되서 응답을 받을 때, 평강을 누린다. 내가 누워서 자고, 깰수있는 이유는 환경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붙드시기 때문이다. 다윗의 군대는 소수인 반면 압살롬의 군대는 이스라엘 전역에서 뽑은 군대였다. 하지만 다윗은 자기의 군인들에게 자신을 위해 소년 압달롬을 너그럽게 대하라고 이야기 한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길 붙들기 때문에 두렵지 않았다.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하나님을 나의 영광으로 삼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하고 하나님을 더욱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 내 원수는 내면의 원수와 외부의 대적들이 있다. 나의 환란과 수치를 고백하고, 주님을 내 방패와 영광으로 삼을 때, 주께서 모든 원수의 뺩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어주신다.
목장나눔
오늘은 선생님이랑 지선이가 몸이 아파서 못왔어요.... TOT
그래서 대신 정해순 선생님 반이랑 합반을 했어요 ^0^
선생님께서 말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구, 나눔질문을 나눴습니당
Q, 나는 무엇을 나의 방패와 영광으로 삼는가? ( 저희 목장 나눔 부분만 쓸께요 :) )
선생님 : 내가 영광으로 삼는건 어떤거야?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는 것은?
한소명 :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보는 편이에요.
편예은 : 저도 컴퓨터요..
정명은 : 저도 컴퓨터나 휴대폰이요.
선생님 : 그렇지? 거의 다 그럴거야, 그런게 우리가 영광삼는 것들이 될 수도 있어. 그치만 그럴 때마다 기도를 하고 하나님한테 내 환란과 수치를 드려야 해. 선생님은 학교 다닐 때, 반에서 1등하는 아이를 컨닝해서 성적이 갑자기 확 오른적이 있었어. 잠깐은 기뻤지만, 혹시 들키면 어쩔까 불안해서 밤에 잠이 안왔어. 근데 담임선생님은 얼추 눈치를 채신것 같더라구, 비록 혼나지는 않았지만 오늘 말씀에서 기도응답은 내 죄가 보이는 거라고 하는게 하나님께서 그걸 드러나게 하시는 게 나를 위해서 그러시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어.
교회 사무실 옆에서 나눔을 했는데, 세례교육 때문에 얼른 자리를 비워줘야 해서 각자 기도제목 적고, 이번 주동안 시편 3편을 읽고 기도하는 적용 하기로 하구 나눔이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