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여자 신희진 선생님반 목장
출석 : 한소명, 편예은, 정명은
결석 : 정지선
설교요약
사마리아 여인은 모든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결혼을 해서도 남편에게 항상 좋은 것만 받으려고 했지만
그런 아내에 질린 남편과 이혼을 하고, 다른 마음에 드는 훈남과 또 결혼을 하는 식으로 살았다.
그러자 사람들은 뻔뻔하다고 비난했지만, 2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사마리아 여인을
복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가치관이 변하는 것이다. 내 가치관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행복함이 없고 능력이 없다.
복 있는 사람은..
1, 세상적으로 바보같은 사람
하나님은 복 있는 사람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정의 하신다.
내 열심, 생각, 의, 본능을 내려놓고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 사람이다.
악인의 꾀는 세상의 지혜인데, 경쟁자는 제거하고 내가 살아남고, 밟고 올라가고,
나는 손해보지 않고 이익을 얻는 것이 세상의 지혜이다.
내 재능과 시간과 돈과 인생은 하나님께 속하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려는 오만한자의 자리에 오르면 안된다.
"나는 괜찮은데, 쟤가 문제야"가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는 것이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길 이라고 하여도
예수님을 믿지않고/예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면 가지 않는 것이 맞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은 사람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 [시편 1:2]
주야로 묵상하는 것은 말씀을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온종일 생각하는 것이다.
그건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할 수있는 일이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설레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
말씀 묵상은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것이다. 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시절이 지나갈 때 그 결과가 나타난다.
그 때 비로소 차이가 드러난다.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과실을 맺는다.
3, 의인의 회중에 든 사람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며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시편 1:4]
바람이 불지 않으면 겨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는 겨처럼 마음이 이리저리 휘둘리게 된다.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지키며 하나님 앞에 서있다는 마음을 갖는것이 중요하다.
의인은 심판을 견디고, 이기게 된다.
의인이란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내 죄를 주님께 고백하고 용서받는 자이다.
회중에 드는 것은, 믿음의 공동체에 드는 것이다.
악인은 혼자 움직인다. 나를 죽이고, 십자가를 지고 한걸음 한걸음 가는 것이
이미 의인의 길에 있는 것이다.
목장나눔
지선이는 분명히 토요일날 밤에 문자까지 했는데 못왔어요 TOT
다음주 주일엔 7시 부터 모닝콜을 해야하나....ㅎㅎ
파리바게트에서 예은이가 쏜 슈와 아딸 떡볶이에 희진쌤이 사주신 샌드위치 까지 맛있게 먹으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
Q, 우리가 부러워 하는 것은?
소명 : 전 제가 마음에 드는 것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휴대폰이나, 전자기기 같이 내가 갖고싶은 것인데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도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희진쌤 : 선생님 때는 슬라이드 폰이 전부였어 (ㅋㅋ) 부모님한테 속상했던 적은 없었어?
소명 : 옛날엔 왜 저런 부모님을 주셨는지 하나님을 원망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엄마가 곁에 계신 것 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드려요.
희진쌤 : 선생님은 그렇게 안되던데...ㅋㅋ 대단하다~~
예은 : 공부 잘하고, 공부잘하는데 이쁜 아이들을 보면 부럽다고 생각해요.
학원에 새로온 아이가 있는데, 테스트롤 볼 때 옆에 앉아서 자꾸 답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제 휴대폰을 가져가서 웹툰을 보는데 배터리를 다 써버리기도 했어요.
희진쌤/소명/명은 : 헐~~~~
희진쌤 : 저번에도 그렇고 예은이 한테 하나님께서 그런(?) 아이들을 붙여 주시는 건
예은이가 조금더 맺고 끊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드시는 걸 수도 있어.
예은: 제가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뭐라고 하지 못했지만 정말 짜증이 났어요. 다음 테스트를 볼 떄는 다른 반으로 배정해달라고
선생님한테 말씀드릴려고요.
명은 : 얼마전에 7번방의 선물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극중 주인공이 딸에게 주는 무한정적인 사랑을
보면서 내가 어렸을 때 받지 못했던 사랑이 떠오르면서 되게 부러워했어요. 지금에서야 아빠가 채울 수는 없는 걸 알지만 굉장히 부러웠어요.
희진쌤 : 주인공이 딸에게 주는 사랑만큼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시고, 결핍된 부분을 분명히 채워주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