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 세라야 어떻게 지냈어?
세라 : 전 균형잡힌 셍활예배를 하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T : 그래, 선생님도 그게 제일 힘든것 같아. 특히 아침에 큐티하는게 가장 은혜스러운데, 아침에 큐티하기보다 바쁜일이 왜이렇게 많은지.. 미루고, 미루다가 억지로 숙제하듯이 할때가 있어. 어제도 너희한테 전화하려다가 그만둔 이유가.. 선생님이 이번한주간 영적으로 충만하지 못했어서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었어.. 미안하구^^; 30분이건, 1시간이건.. 하나님 앞에 예배드려야해. 아무리 큐티한다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이뤄지지 않으면,
묵상한다는게 아무런 가치가 없어져.
세라 : 저는 제가 변하려 하지 않고, 저의 환경이 변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러는데, 엄마가 저한테 공부만 하라 그러면, 그게 너무 싫고, 엄마가 미워져요.
T : 엄마가 나름대로 불안하신 마음이 있는데, 세라를 통해서 그걸 커버하시려 하는걸꺼야.
세라 : 큐티하다가 엄마가 들어오시면 막 큐티책 숨기게 되구요...ㅠㅠ
T : 우리 세라가 말씀보는데 방해받지 않도록 세라를 위해 기도하자~!
T : 성하는 일주일간 어떻게 지냈어?
성하 : 저 일주일동안 큐티를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서 밀린 큐티를 어제 한꺼번에 다해버렸어요. 게다가 학교에서 행사가 많아서 공부도 잘 안됐어요.
T : 야곱이 14년동안 속아서 일을 했는데, 성하한테 하나님이 14년동안 계속 공부를 하라고 하신다면 어떡할꺼니??
T : 잘못때문에 꼭 벌주시는 하나님은 아니시지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벌주시는 세월이 야곱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었어... 야곱을 훈련시키신거야. 너가 큐티 밀려서 하고, 제대로 못하면 하나님께선 성하를 위한 훈련을 주실꺼야.
T : 지연인 어떻게 지냈니?
지연 : 재밌는일, 안좋은일, 여러가지 일이 많았어요. 근데 이번주엔 큐티도 잘 안되고.. 기분이 좋다가도 어느 하나 때문에 더 안좋아지고... 고3인게 너~~무 싫은거에요.
T : 감정기복이 좀 심하니??
지연 : 그런것 같아요.
T : 우리모두가 다 그렇긴 한것 같다.. 근데 나쁜일은 뭐야??
지연 : 금요일날 기분좋게 졸업앨범을 찍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나간거에요. 근데 이런 사건을 엄마 아빠는 언니가 오니까 아무내색도 안하고... 도대체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려 이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니까 화가 나더라구요.T : 지연이 말씀은 잘 들어왔니??
지연 : 아니요 잘...ㅠ ㅠ
T : 아~~~ 큰일이다~ 다들 말씀이 안들어오다니~~! 기도하잣
T : 재희는?^^ 아까 재희가 쓴 글때문에 많이 감동받았잖아~^^ 아빠 많이 만날 수 있을것 같니??
재희 : 아니요. 엄마가 아빠랑 연락을 잘 안해요. 근데 아빠는 날 사랑한다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제눈엔 진실되 보이지 않아요.
( 중략- 재희의 계속되는 몰라요. 몰라요. 모르겠어요!! 때문입니다...ㅋㅋㅋ..)
T : 재희가 하고싶은 말좀 해봐~! 재희는 미워하는 사람 없니?
재희 : 저를 미워하는 사람은 있어요. 학교에 있는데요... 막 지나갈때 절 좀 치고가고.. 은근히 저를 무시해요. 그래도 그냥 넘기고 있어요.. 이번주에 선생님하고 싸웠어요. 저희 담임선생님인데, 인격을 무시해요. 그래서 그걸 과학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그선생님이 담임한테 다 말해버린거에요. 저는 그저 상담자를 찾은것 뿐인데... 담임이 저한테와선 자기가 싫으녜요. 얘기해봤자 좋은말이 안나오니까 말을 안했어요. 그래서 담임이 화났고... 저는 많이 울었죠뭐..
진~짜 억울하게 울었던것 같아요. 그 후론 담임이 이제는 아예 저한테 신경을 안쓰겠다고 하더라구요.
T : 야곱이 속아서 일하면서 분명 억울한게 많았을꺼야. 재희도 분명 억울한게 있지. 근데 이게 다 훈련이다?! 다~ 재희믐에 들 수 없교, 다~ 재희한테 맞을 수 없는거야. 그것때문에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시는 거야. 그저 그분이 선생님이기 때문에 너가 순종해야해. 이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질서의 법칙이야. 재희는 가슴속에서 뉘우쳐 지는게 없니? .... 미워하지 말자~...
T : 여명이는?!
여명 : 저는 이번 한주간 말씀이 많이 좋았어요.
근데 제가 3년동안 함께 다닌 친구가 있는데요. 고1때는 그 친구가 그저 하는행동이 밝아서 시끄러워도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고3까지 온 지금, 달라진게 전혀 없고,
더 철없이 구는 그 친구에 대해서 요즘 회의를 느끼고 있어요.
아무리 싫어도 선생님이고, 아무리 못가르쳐도 윗사람인데, 매너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최소한의 에티켓이란게 있잖아요.. 교탁 바로앞에서 수업도 안듣고 떠들거나, 잠만자고,
선생님한테 맞먹으려 그래요... 밉지는 않은데 그냥 한심하더라구요.. 근데 또 이렇게 친구를 판단하는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좀 혼란스러웠어요^^;
재희 : 어 그럼 너 나랑은 완전 친해지기 싫겠다!!!
( 다같이 웃었습니다..................ㅎㅎ)
T : 그 친구가 믿음이 없어서 그래.. 그런친구들을 위해서 여명이가 많이 기도하고.. ( 그이후로 적지 못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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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이가... 교회를 꼬박꼬박 나와서...
목장 보고서를 써주는 수고를 많이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