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부목자인 저에게 목장보고서 쓰라는 하명이 (...)
이유도 안묻는 순종으로 씁니다만,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오늘은 고3 첫 모의고사 보고, 고등부라면 모두 공감하는 힘겨운 날.
학교점심 포기하고 가는 수요일마다 점심시간 수요예배가 있는데
(거기서 작은 김밥 - )
오늘은 안한다는 갑작스런 연락에, 점심을 굶고 외국어 시작...사탐.. ...집중력 저하...
몸살감기까지 겹쳐서, 육적으로 너무너무 고달펐습니다.
결과에 영향이 있다한들, 평안합니다. 아직은 시간이 많기에 - (?)
라고 하고싶지만. 음.
오늘 말씀도 역시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미래라는 거군요.
목장 나눔
이번주, 시간이 부족해서 한가지에 대해서만 나눈듯 하네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등학문? (주로 공부)
수철 : 드러낼려고 하는 공부와 마음. 외교에 관한 비전을 갖고 있음
나화주 선생님 : 복음이 없는것, 세상적 가치와 재물, 명예 추구 등을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것과 잘 구별해서 비전 잘 가지고 나가기.
성록 : 공부를 하나님께 뜻을 두고 해야한다는건 아는데, 실제는 내 위주 우선순위가 목적이 됨 (자기 잘됨, 좋은 대학)
나화주 선생님 : 공부도 열심히 하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꾼의 마음으로 나아가며, 항상 깨어있어야 함.
현호 : 공부(경제에 관한), 자기관심(돈)
나화주 선생님 : 땅의것 버리기, 돈과 하나님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확고한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 확립 필요.
상호 : 예.체능에 관한 길로 가려는 중. (이번에 처음 나눔)
나화주 선생님 : 스포츠를 통한 하나님 복음전파의 길을 가도록.
지훈 : 구체적인 하나님을 알릴 비전을 몰라서, 대학 가는 것이 아직은 그래도 나만의 초등학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정말 공부말고도 여러가지로 하나님을 알릴 수있는 것에 대한 소망과 계획을 꿈구고 있는데, 단지 제 생각에 관해서 초등학문화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나누지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그래서)
찬호 : 미술 전공 생각중. 너무 힘듦. (저번에 오구, 처음 나눔)
나화주 선생님 : 힘들지만 참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모든지 하면 세상적 가치관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늘 결실이 있는, 그리고 십일조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이 있을것임.
모두모두 최고등학문인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길 바래요~